몇일 전 식갤에 관엽 잎 깨끗히 닦는 방법을 질문했더니 박카스를 추천해 주더라고. 안에 들은 구연산이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거야
그러면 직접 구연산에 물타서 닦으면 되겠다!싶어서 실험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4000원이면 되니 추천해봄
1. 구연산
2. 극세사 행주
물에 구연산을 적당량 섞여 녹인후 행주에 적셔 닦아주면됨
닦아주고서 혹시 식물에 해가 될까 싶어서 샤워기로 가볍게 헹궈줬어
이렇게 물로 샤워시켜도 안 지워지던 때들이
이렇게 다 지워지고 반짝반짝하게됨! 뽀얗게 다시 태어난거같음
이것도 사서 써봤는데 효과는 있지만 얇은 물티슈라 닦는데 여러장이 필요하고, 힘이 더 들어가기도 하고 차라리 위에 극세사 행주에 구연산물 듬뿍 묻혀서 닦는게 시간도 덜 걸리고 좋음!
한번해봐 새 식물 들인거같고 기분도 좋다
세상 깔끔한 잎을 보니 마음이 개운해집니다. 정보 추.
구연산으로 닦은 뒤 염소성분 적은 물로 다시 한 번 닦으세요. 구연산 잔여물 식물기공을 막아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1인인데 염소 성분 적은 물이 뭘까요? 마시는 생수면 되나요?
샤워기로 헹궈졌어! 염소 적은 물이면 삼다수 이런거야?? 내가 마실물도 부족해서..그냥 샤워기로 헹궈야겟다
@식갤러1(222.106) 수돗물을 바로 사용하지말고, 한 번 끓여서 식힌 물로 알고 있습니다.
수돗물의 염소성분은 5분만 지나도 80퍼센트는 증발한다고 들었음. 끓는점이 낮아서 상온에서도 기화된다고. 반나절정도 물을 받아놓고 증발되면 그게 염소성분 날라간 물이 됨. 다만 물 얼룩에 대한 문제는 시간 지나면 증발되는 염소 성분이 포인트이기보단 수돗물에 첨가된 마그네슘이나 각종 미네랄들에 대한 침전물들이 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침. 그렇기에 물에 다른 첨가물이 없는 정제수로 마무리 해주면 됨. 시중에 파는 생수 중에 샘물 이런거 말고 혼합음료라고 인위적으로 정제수에 미네랄 섞은 생수종류가 일반적으로 쓰이기에 적합함. 가장 좋은건 순수한 물인데 그게 식물에 좋을진 모르겠고. 그러니까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서 그 생수로 닦아주면 됨.
와 반딱반딱해서 넘 이쁘다 ㅎㅎ
구연산 희석 비율 어느정도로 햇어?ㅋㅋㅋ 난 왜 저렇게 안되지
대충 그냥 적당히 넣었는데 효과 없었으면 비율을 더 늘려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닦고나서 물로 헹궈줄거니까 너무 적게는 안넣어도 될거같아!
그리고 찬물 말고 살짝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닦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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