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사놓고 꽂을 식물을 못구해서 비워두었는데
우연하게 멕시코 소철 맘에 드는 친구를 발견해서 구입완료
한가닥 삐져나온게 매력포인트임
자를까했는데 유지하기로
야외 식물작업테이블에서 늘어놓고 준비사진 ㅎㅎ
일단 바닥에 망이랑 난석 좀 깔아주고
평소 배합해둔 흙에다 산야초 비율을 높여서 제조완료
화분 뽑아보니 서클링도는 뿌리 아주 건강합니다만
흙을 털다보니
인삼 한뿌리 발견 (왠지 추워보이는 그..)
너무 많이 털어버림 ㅜ 근데 뿌리가 흙을 붙잡고 있지도 않아서 턴게 아니라 후두둑 떨어짐
고대로 심었는데
ㅋㅋ택도없음 위로 튀어나와서 달랑달랑 거림
사실 서클링도는 뿌리를 잘랐어야 했는데 겨울이고 하니 스트레스 안주려고 놔둔건데 ㅜㅜ 분 위로 돌파해버렸!!
3트만에 아래 깔아놓은 난석 다 치우고 끝까지 내려앉힘 흐흐
아직까지 덜렁거리긴 하지만 진짜 죽을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ㅎㅎ
완성~~~~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20년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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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소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