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뭐 그냥 햇볕가리고 그 안에서 커피나 한 잔 하고 삼겹살이나 구워 먹는 정도임.
그리고 저 건녀 편에 옥상 정원 잘 해 놓은 거 보면 맨날 부러워 죽을 것 같아서 좀 해보고 싶기도 함.
지주대 가드닝 뭐 이런 거 살펴보는데 옥상이라 뭐 그런 거 박을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임?
일단 화분 큰 거 4개 해서 거기다 쳐 박을까 생각하는데, 전문가 형님들의 현실적인 도움 요청 바랍니당~~
목표는 뭐 그냥 햇볕가리고 그 안에서 커피나 한 잔 하고 삼겹살이나 구워 먹는 정도임.
그리고 저 건녀 편에 옥상 정원 잘 해 놓은 거 보면 맨날 부러워 죽을 것 같아서 좀 해보고 싶기도 함.
지주대 가드닝 뭐 이런 거 살펴보는데 옥상이라 뭐 그런 거 박을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임?
일단 화분 큰 거 4개 해서 거기다 쳐 박을까 생각하는데, 전문가 형님들의 현실적인 도움 요청 바랍니당~~
하중부터 잘 확인하시고 지지대는 화분에 박아도 되는데 가능하면 철제로 하세요. 그리고 능소화는 생각보다 잎이 성글고 너무 중구난방이라 파고라로 잘 안 해요. 화분 크기도 상당히 커져야 하구요. 등나무로 하시는 게 좋지 싶네요
등나무가 크다고 해서 능소화로 결정했는데, 능소화가 뿌리가 더 굵은가보네여
능소화는 줄기가 2-3년만 키워도 고목처럼 되는데 첫해엔 지주대세워 외목대처럼 2미터이상 키우고2년째엔 밑에서 올라오는 곁가지를 외목대에 묶어 두텁게 기초를 만듭니다 위의 곁가지는 서로 교차하면서 둥글게 잡아주고요꽃은 3년차부터 봅니다2년동안 잡아준 가지들이 지지대가 되어줄거고요늦가을 낙엽질때 주가지만 남기고 가지치기해 크기를 유지합니다화분은 여러개 하지말고 하나를 김장 다리이같이 아주 큰 화분에 심어요 능소화는 세력붙으연 한포기만으로 3년만에 정글됩니다 ᆢ3년차 넘어가면 봄에 뿌리를 삽이나 안쓰는 횟칼 같은거로 끊어서 새뿌리 받고요(화분에 능소화 키우는중ᆢ)큰 화분에 물까지 주면 무게가 엄청나니 감안하시고요 - dc App
@쩡이네 오 감사합니다!!!
나도 옥상에서 화분에 키우고 싶었는데 상상이상으로 커진다고 화분에서 안된다 해서 포기했는데
ㅜㅜ
근데 나 맨날 지나가는 곳에서는 화분에서 엄청 길게 키우더라 벽 타고 올라가게 해서 지붕까지 뻗어있음 시골처럼 공기 좋은 곳도 아니고 바로 앞에 도로라 공해도 심할 텐데 어떻게 하신지는 의문…
크으 부럽당. 담에 사진도 한 번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