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요.


식등이 꺼진 이후 시간에 귀가하면 나보다 시력이 곱절은 좋은 폰카로 찍어서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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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블락 미쉘. 집에 와서 뿌빨 당하고 얼추 한달 적응하고 신엽을 내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후벼 파낸 코피딱지 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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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온실장 천장에 닿아버린 도라야끼실버블러쉬 신엽. 뿌리 압력이 높으면 이럴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경 받침 높이를 조절해줬습니다. 고개 좀 숙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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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쬐끔 더 붉어진 미쉘자라 신엽. 배꼽에 분홍빛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택도 없구요. 다음 잎부터는 피딱지 색이 되어가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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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녹색이 없는 파이퍼 실바티쿰 신엽. 낮에보면 배꼽이 새빨간색이고 잎은 분홍색이라 예쁩니다. 밤 사진으로 잎맥이 이런 방사형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모두 한해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