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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식물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 식물 갤러리

선물로 식물을 받았는데, 선물을 준 선배도 선물받은 거라 종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잎이 2개씩 난다는 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면서 길렀고 지금은 막 물을 준 상태입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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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선물받아서 키우던 저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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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됐습니다....... 처음 키워보는 거라 이런 저런 실수가 많았습니다. 


일단 웃자란 상태로 받은거라 아래가 비어보이는 건 어쩔 수 없고, 그래서 급하게 식물등을 배달시켜 그걸로 빛을 줬습니다. 

그러다보니 끝이 조금씩 말라올라가길래 찾아봤더니 수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군데군데 노란 반점이 그래서 생겼습니다... 건조하다길래 분무기로 물을 줬더니 그 물방울과 식물등의 조합으로 이파리가 탔습니다. 

여전히 건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건 여전히 이 친구가 어떤 식물종인지 (gpt, google, 네이버 렌즈 다 다른 걸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다이소 가습기 5000원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사면 저 친구가 지금처럼 목말라하는 현상이 해소될지 궁금합니다. 

비닐봉지에 저 친구를 감싸서 온실로 만드는 분이 있길래 따라해봤더니, 어지간한 봉투로는 저 친구가 담기지 않더라구요. 

어쩌다 넣어도 이파리가 지금처럼 온전하게 있는 상태로 봉투에 담을 수는 없어서, 온실로 두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처음 키워보는거라 그냥 사무실에서 키우다보면 저럴 수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 죽기 직전인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히터를 틀어서 건조해서 저런 것 같은데, 공용공간이다보니 히터까지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다이소 가습기로 괜찮을지, 아니면 당근으로 어디서 좀 번듯한 걸 장만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