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열심히 썼는데 사진 편집하다가 전부 날아감 ㅜㅠㅜㅜㅠㅜㅜㅠ
하 진짜 ㅜㅠ ㅠㅜㅠㅠㅜ
일단 본인은 식물을 잘 키우진 못하는데 .. 혼자 식멍하다가
나만 보기 아까워서 님들 시간도 잡아먹어보려고 사진 찍어봄.
미명1
미명2
미명3
양주화훼단지 구석탱이에서 줍어온 미바.
개당 4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에 모셔올 수 있었음
미명일도 이제 꽃대가 올라오는데 분홍색인것으로 봐서 미명이와 같은 종이 아닌가 의심중. 꽃 다 올라오면 이거 이름 뭔지 다시 물어볼려고..미바 천재들아 내게 힘을...!
미삼이는 잎정리를 해줬는데 댄싱트레일 아니면 졸리와우? 로 의심중임. 러브바이트 아닐까 했는데 애초에 잎 모양 자체가 다르더라고. 공통적인 부분은 잎 밑이 붉은 빛이 돈다? 밖에 없는데 잎이 처지는것으로 보아 트레일러형 중에서 이름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음.
큰맘 먹고 데려온 크리스탈차임.
결심한 만큼 꽃댜도 예에 쁘고 잎파리는 왕창 커서 놀람.
이게.... 미니 바이올렛....? 지금 옆에 덴버돌 두고 보면 거진 2배 가까이 큼. 그래도 얘 덕분에 러시아 바이올렛도 한번 들여볼까~ 하는 마음이 듬.
얘 꺼내다가 잎파리 하나 분질러 먹었는데...
바이올렛은 진짜 잎파리가 뚝뚝 너무 잘 부러지는듯
아직 무럭무럭 자라나는 소라 같은 룰라비!
아직 꽃대는 없지만 잎파리 보는 재미도 있음!
미바가 좋은게 꽃이 없어도 잎이 화려해서 보는 맛이 남. 꼬불이들은 반질반질한 맛이 있어
멍청한 집사가 꽃대 분질러 먹은 헤븐리걸.
개인적으로 꽃이 특이한거 같아서 빨리 얼굴 보여주길 바라고 있음. 얘도 솔직히 실물 깡패라고 생각함. 잎파리 광택은 막 나진 않는데 마구잡이로 휘어자란 잎파리가 튼실하고 강인해보임 . 다른 미바들이랑 다르게 잎 줄기가 무쟈게 굵음. 앉아서 식멍하면 시선강탈 갑임.
잎만으로도 음음 굳굳 예뻐요~~
꽃 영원히 안펴도 괜찮겠어요~~ 싶은 덴버돌.
집에 처음으로 들인 녀석임 그냥 다른 촉들이랑 겹쳐서 울룩불룩 자라있는데 이게 매력 넘친다고 생각함
너무 미바만 올린거 같아서 환기성으로 벌잡제.
왼쪽부터 모란넨시스 데버시아나 엘미라도르
밑에는 안파D
왜이렇게 계속 녹기만 하는지 모르겠음... 잎이 계속 녹아 속을 너무 썩이는 녀석들임 심지어 벌레잡이풀인데 식흔도 보이는거 같고.... 급하게 새로운 수태위로 올려줬는데. 응애 가 한두마리씩 보였어가지고 ... 내가 잘 못 대우해드리고 있나 싶음 ㅠㅠ
벌잡제 꿀팁 좀 알려줘~ 왜케 녹는거야앗 진짜 키우지마라! 에잇!!!
덴버돌 데려올때 사장님 추천으로 같이 데려온 쁘띠블라니
멋모르고 라벤더 옆에두고 분무기질 했다가 바로 잎 녹여먹는 멸망쑈..
분무 조금 해도 된다 vs 하지마라 중에 조금 튄다고 ㅋ 별ㅋ일 있겠나 ㅋㅋㅋ 했다가 바로 후회 중임... 님들은 꼭 저면 관수만 하고 따로 분리해서 키우세요....
꽃이 펄감 돌아버리는 리틀 문스톤
인터넷으로 식쇼한지라.... ㅎㅎ...... 냉해피해를 좀 많이 입음.
인간이 미안하다
리틀 문스톤이 원래 하얀 바탕에 안쪽으로 점점 남보라 아닌가?
싶어서 구매처에 물어봤는데 얘가 리틀 문스톤은 맞는데 처음 꽃폈을땐 이 친구가 하얗게 꽃이 폈었다고 함. 뭐... 미바가 변이가 잘 올 수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처음에 졸리오키드 인줄알고 엗. 잘못 주문했나봐 했음. 네임택이 바뀌거나 그럴일은 없다고 하셨으니까 믿고 키우기로 함.
뭐... 다른거 키운다고 생각하고 봄에 문스톤 새친구 들이면 된다 마인드.
이친구는 아이리쉬 플리츠
양배추여신 찾다가 진짜 없어서 대신 데리고 온 친구임. 양배추 녀석은 5월에 직구해야 할까봐.... 녹색 꽃을 피우는데 내 눈엔 녹색 꽃이 너무 예뻐서 ㅜㅠㅠㅠㅠ 아직 꽃대는 안올라왔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아이리쉬 플리츠가
이렇게 보이는 녀석이 맞는데 분홍 꽃 녀석 파시는 분들도 있더라고.. 설마 내 아이리쉬도... 분홍....? 이면 5월에 또 직구 해야겠다구...얼른 모습을 드러 내라!!!
심심텐더로즈.
꽃대 올라오기 시작했음. 미바들 사이에서 꺼내다가 잎 하나 분질러 먹는 바람에 바로 잎꽂이 행
꽃 피면 사진 올려줄게 얘도 진짜 진짜 예뿐 꽃을 피움. 잎파리는 재미가 좀 없지만 장미같은 꽃을 피우는 녀석
얘는 서비스로 받은 화이트페더 유묘
택배로 받아서 냉해를 입긴 했는데 그래도 건강한 편에 속함 얼른 자라나와서 냉해 입은 부위를 다 제거 할 수 있음 좋겠음.
뿌파존에서 꺼내어 어케어케 소주컵에서 연명중인 피자피치카토.
너무 데려오고싶어서 사정하고 부탁해슈 엄청 작은녀석 데려왔는데... 내가 녹일줄은 몰랐어.... ㅜㅠ 이녀석이랑 오래 가길 바람. 잘되길 바람.
베란다 없는 집에서 약 3년정도 유사 난으로 살고 있는 유럽 상사화.
꽃대는 본적도 없고... 이젠 그냥 하나의 난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는 중.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언제쯤 분갈이 하나... 각 보는 중
혹시 베란다 없는 집에서 꽃대 올릴 수 있는 개꿀팁 가지신분들이 있다면 귀뜸 좀 부탁드립니다!!
러브하와이 살몬이랑
씨앗이 썩어서 리트라이 중인 두 러브하와이
괌에서 꽃 보고 섬 돌아다니면서 어딜 가든 벚꽃마냥 보여서 꼭 데려오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서 우오옷 하고 바로 씨앗을 샀음
뿌리 안나고 썩기만 하는거 같아서 뽑아봤더니 한녀석은 발아 성공!
아니 근데 뚝배기를 벗겨버려가지고 지금 노심초사 하고 있음 제대로 잘 쌍떡잎 올려주는거지? 아니 근데 느려도 너무 느리게 올라와 싹이 ㅠㅠㅠㅠ 콩나물 올라오듯이 제깍제깍 빨리 올라오란 말야!! 키야앗!!
잘 틔워서 꼭 나무로 만들어서 식갤에 자랑 하러 오게 해주라곳!!!
이렇게 막 사진 찍고 올려보니까
데리고 있는 애들이 많지 않고 별거 없다 싶네 ㅜㅠ..
식물장 가지고 계시는 클라스가 아니라서 너무 소박한거 같다잉.
이제 좀 식물 좀 그만 녹여먹고 우리 엄마처럼 대충 둬도 잘크는 그런 감각있고 천재적인 식집사가 되길 바라며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해~
여기까지 보느랴고 고생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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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러브하와이 3립 심었는데 소식이 없어.. 솜발아 시도해볼걸 바로 심어가지고 파보고 싶어서 미칠거 같닼ㅋㅋㅋ 나도 봄엔 관엽좀 정리하고 미바 들여야지 구경 잘햇서!
진짜 느려 ㅜㅠ 힝 나도 키친타올 좀 사용할걸 ㅜㅠㅠ - dc App
캬악 미바 맛집일세 아이리쉬플리츠? 이거 오스프링이랑 비슷하다 나도 양배추같은 꽃이 예뻐서 오스프링 들였음ㅎㅎ
오스프링 고민하다가 핑크빛이 살짝 도는거 같기에 핑...크 그만... 이러고 아이리쉬플리츠로 들였어! - dc App
식물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네 미바 넘 예쁘고 소중하다 - dc App
젤루 사랑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