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5cm 실린더 토분에 흔한 하월시아들이랑 유목 넣고 화산사 멀칭해서 맹금
여러모로 도전적 시도가 많은 물건인데, 안쪽에는 뿌리끼리 최대한 안 엉키기를 기대하며 큰 막돌들로 파티션을 만들어 넣었고,
보통 다육에 쓰는 흙들과 달리 관엽에 쓰는 거랑 똑같은 성분들로 보습재만 최대한 억제해서 만들었음
바크 : 퓨미스 : 제올라이트 : 화산사 : 코코피트/피트모스/분변토 = 20 : 35 : 15 : 20 : 10
이 비율로 섞었는데 사실 흙을 뭘 썼던 간에 로자리안 토분이 과습을 막아주실 거라 믿는다...
이제 회로 부품들 오면 저거 전용 조명 만들어서 삼실에 갖다놓고 풀멍할 예정ㅎㅎ
화분 색깔도 넘 잘어울리고 진짜 멋지다..
너무 로우 톤만 모으면 칙칙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차분함 MAX라서 마음에 들어
유목이 킥이네 이뽀 - dc App
다른 거 더 넣을까 생각도 했는데 유목 하나로 완성인 거 같아
작품이다
이 집 인테리어 공사 잘 하네. 2탄도 언젠간..
2탄은 난봉옥+에케베리아(+@)로 13cm 실린더 토분에 약간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보고싶은데, 뭔가 떠오르지 않을까 하면서 엑플이랑 심폴 경매 들락거리는중ㅋㅋ
오오와~ +_+ - dc App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