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고 싶네요^^ 미뤄뒀던 좋은 책들을 홀가분하게 읽고, 제가 사랑했던 사람을 불쑥 찾아가 얼굴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산들산들봄바람(breeze8111)2025-12-28 17:20
야쓰요
익명(119.66)2025-12-28 17:21
그냥 평소랑 똑같이 지낼거임
무릉도원이세요(moon4692)2025-12-28 17:25
3일이면 택배오니까 꼭 가지고 싶었던거 한개 사서 집에서 받을거 같은데? - dc App
떼베(overlook1709)2025-12-28 17:56
친구들도 만나고 게임도 실컷 하고싶어요
식갤러 1(14.35)2025-12-28 18:11
가족, 친구들한테 그동안 오글거려서 못했던 말들 다하고 유언도 쓰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웃으면서 죽고싶어
익명(39.115)2025-12-28 18:21
키우던 식물 빠르게 나눔..
혼자 돌보던거라 나 죽고 시든 식물 보이는것도
가족들한테 못할짓 같애
동글동글돌(affect0261)2025-12-28 18:24
음 저도 식물 나눔 먼저 할거 같아요. 그리고 멍멍이도 좋은 주인 찾아주고 진하게 커피 내려서 홀짝이면서 넷플릭스 보다가 가고싶어요.
익명(118.46)2025-12-28 19:28
가족들이랑 4일 내내 함께 있을래요 - dc App
초록이가좋아(tightly5900)2025-12-28 19:32
설마 당신 얘긴 아니겠지요? 죽는 거 예상보다 훨씬 아프다니까 괜히 땡겨 죽을 생각 말고 살 만큼 살길. 미래는 또 모르는 거니까. 나는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네...
식갤러 2(121.132)2025-12-28 19:46
가장 좋아했던 것들 하나씩 다 사보구요, 사서 행복했던 기억 가지고 주변에나눠주고 감사함을 표할거같아요
세상에서 나 없으면 안될 식물들도 친구들 하나씩 선물하면서 기억해달라고 할 것 같아요
혹여나 본인 이야기시라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삶이 길든 짧든.
응애나애기식물(climber5840)2025-12-28 21:08
다들 천사네...
저는 그 x 찾아가서 내가 너 땜에 지금 죽는 거라고 죽어서도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너는 행복해지나 지켜보겠다고 저주를 퍼부을 것 같은데요
식갤러 4(223.39)2025-12-28 23:37
나 그냥 나흘 동안 집에 있을듯… 집에 있는 책이랑 일기장, 옷장 정리하면서… 방치우면서 있을거 같아.
푹 자고 싶네요^^ 미뤄뒀던 좋은 책들을 홀가분하게 읽고, 제가 사랑했던 사람을 불쑥 찾아가 얼굴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야쓰요
그냥 평소랑 똑같이 지낼거임
3일이면 택배오니까 꼭 가지고 싶었던거 한개 사서 집에서 받을거 같은데? - dc App
친구들도 만나고 게임도 실컷 하고싶어요
가족, 친구들한테 그동안 오글거려서 못했던 말들 다하고 유언도 쓰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웃으면서 죽고싶어
키우던 식물 빠르게 나눔.. 혼자 돌보던거라 나 죽고 시든 식물 보이는것도 가족들한테 못할짓 같애
음 저도 식물 나눔 먼저 할거 같아요. 그리고 멍멍이도 좋은 주인 찾아주고 진하게 커피 내려서 홀짝이면서 넷플릭스 보다가 가고싶어요.
가족들이랑 4일 내내 함께 있을래요 - dc App
설마 당신 얘긴 아니겠지요? 죽는 거 예상보다 훨씬 아프다니까 괜히 땡겨 죽을 생각 말고 살 만큼 살길. 미래는 또 모르는 거니까. 나는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네...
가장 좋아했던 것들 하나씩 다 사보구요, 사서 행복했던 기억 가지고 주변에나눠주고 감사함을 표할거같아요 세상에서 나 없으면 안될 식물들도 친구들 하나씩 선물하면서 기억해달라고 할 것 같아요 혹여나 본인 이야기시라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삶이 길든 짧든.
다들 천사네... 저는 그 x 찾아가서 내가 너 땜에 지금 죽는 거라고 죽어서도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너는 행복해지나 지켜보겠다고 저주를 퍼부을 것 같은데요
나 그냥 나흘 동안 집에 있을듯… 집에 있는 책이랑 일기장, 옷장 정리하면서… 방치우면서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