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사 예삐랑 에르베 가서 식쇼 하나도 안하고 토분 슬릿분 훈탄 뿌파끈끈이만 사가지고 옴.
대단하지 않냐?
화분 사러 남사 간 이유는
튤립 심을 화분이 모자라서 저거 사서 또 심느라고 ㅋㅋ
긴 플라스틱 용기에 구멍 뚫어서 만든 투명 화분엔 하나씩 심고, 큰 화분에는 4개씩, 사진에 없는 슬릿분(이 건 우리 윗집에 선물해줌.)엔 3개 심어따.
저 게 전체 튤립의 3분의 1 정도거든?
12월 초에 한 번 심고, 성탄절에 한 번 심고, 새해 첫 날인 오늘 심어서 총 3번에 걸쳐서 심음.
남사에서 파는 구근은 종류가 거기서 거기라 이번엔 양재까지 가서 사와따. 양재는 울집에서 너무 멀어서 그렇지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남사보다 가격도 저렴함.
(양재꽃시장 나8번 입구 태광식물원 가면 됨. 1동인지 2동인지는 기억 안 남.)
올 봄에 우리집 완전 튤립밭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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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윗 옆집인데... 왜 안오나요?? 위에 옆집은 차별하나요?? 저 뜁니다?? 방에서...??
자재력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