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꽃 이쁘고 물 자주 안줘도 되는게 좋을거 같대서 땅귀개 상시저면으로 키우면 되겠다 싶었거든 그냥 퇴근하고 물만 채우면 알아서 자라도록 하게
근데 땅귀개는 꽃이 너무 작대
그래서 멀 키우게 하지 생각하다가
아프리카 바이올렛이나 미바같은거 찾아봤는데
얘네를 내 세팅대로 키울 수 있을지가 궁금함
경질 적옥토 세립이랑 펄라이트를 5대5로 섞고 바닥에 난석 깐다음에 제비꽃을 심어서 상시 저면관수로 키우면
통기성이랑 물관리 둘다 쉽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괜찮을까??
비료는 인산,칼륨 위주로 된거 내가 구해다가 저면관수하는 물에 희석시켜주려고...
남친집이 글케 크지가 않고 화분놓을공간도 적어서 라면냄비만한 화분이 한계임..
혹시 제비꽃 말고도 게으르게 키울 수 있으면서 연중개화하고 꽃 이쁜 식물 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짤은 내 샌더소니야.. 적옥토에 옮겨심느라 다주거씀..
남친한태 물어 봤어? 물어 보고 식물 선물해 식물선물은 비추야 다른거 선물 해줘 강제로 키우라고 주는것 같음
자기도 키워보면 좋을거 같은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대 그래서 입문하기 쉽게 내가 먼저 키워보면서 공부해보려고
남친한태 식물 선물 하지마 못 키워 갤러가 예쁘게 키워서 사진찍어서 보여줘
잉... 남친도 욕심은 있는거 같은데...
갤러가 키우면서 이런식으로 키우는 거다 하면서 천천히 알려줘 알려주다 보면 적극적으로 키우겠다 하면 그때 선물 해줘
둘이 이쁜 사랑해라 새해 복 많이 받아
고마와..
아바 미바 그냥 일반 흙이 낫지 않나? 걔들은 작은 화분에 심어서 뿌리에 스트레스 주는게 좋기도 하고. 피트모스 50프로 펄라 30 정도에 얘들 유난히 잎에는 물 닿는게 안좋아서 저면관수로 키우고 있음
상토 거의 10퍼인데 잘 살고 있음 (나머지는 산야초랑 펄라로 채움) 근데 얘네들 자글자글한 쪼꼬미 잎들을 아래에서 계속 내서 수형 관리 해줘야 함...그래서 솔직히 비추야. 차라리 좀 더 큰 러시아 바이올렛이 수형관리 안해도 되는 듯. (얘는 이상하게 위에서만 크라운 형태로 계속 나더라) 일반 미니 바이올렛에 비해 좀 큰데, 어떤 애들은 미니바이올렛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