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응애 타격으로 베텃 접음
2024년: 재시도했으나 역시 응애 타격으로 베텃 다시 접음 (흙에 끓는 물 부어서 괜찮을 줄 알았으나 역부족)
2025년: 총진싹 입제를 아예 깔고 파종해서 응애는 없었으나 모종 사온 곳에서 진딧물 번지는 바람에 베텃 망함...진딧물은 총진싹으로 안 죽더라.
그리고 그나마 살아남은 애들은 폭염에 잎이 녹아버림....
내가 또 베텃하면 멍멍이 자식이라고 맹세했으나
2026년:
1. 새 화분, 새 흙에 심으면 괜찮을 거라면서 식탁 한 켠에 허브 7종 미니화단 만들었음 ㅋㅋㅋㅋ (타임, 바질, 딜, 오레가노, 파슬리, 타라곤, 로즈마리)
마녀박스 4구짜리 (지금 단종) 식물등 두 개 켜줄 예정.
2. 기존 진딧물로 초토화 된 모종 시체들 싹 치우고 (충격받아서 손도 안 댔음) 다시 뭔가를 심어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폭염에도 잘 견디는 작물이 뭐가 있나 잘 모르겠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가지, 깻잎, 부추, 고추 추천하길래 이거 나란히 심어보려고^^ㅋ
그리고 진딧물 방제농약 입제로도 나온다고 전에 들은 거 같은데 혹시 서울권에서 어디서 샀는지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일일이 전화 돌려보자니 힘들 거 같아서요ㅠ (제가 간 곳은 일단 없었어요ㅠ)
내가 관련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냠냠단도 아니라 잘은 모르는데, 입제 농약으로 흡즙 해충인 진딧물을 방제 하려면 입제 농약이 물 줄 때 그 물에 녹아서 식물이 빨아들이고 그걸 먹은 진딧물이 죽는 방식으로 작용하는거 아냐? 그럼 먹을 식물에 쓰기는 좀 글치 않을가... 차라리 친환경 방제법 같은거 써보고 정 안 되면 농약 살포 해서 다 죽이고 일정 기간 농약 성분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그른가ㅠㅠ 으으으 그래도 아예 처음부터 안 보고 싶어서 그랬징...난황유 잘 만들어볼게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