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천리포 수목원에서 몇천원주고 데려왔는데
이름을 까먹어서 검색해보니 피토니아 핑크스타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검색된 사진들보다는 한참 연한 분홍이네요
연분홍이 더 이쁘다고 생각은 하지만..
파리한게 병약해진 모습은 아니겠죠
처음에도 진분홍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좀더 옅게 느껴지긴 해요 조명때문잇수도 있고..
이게 수목원에서 개량(?)같은 걸 한 건지
제 방에 빛이 없어서 광합성같은 거 부족해서 변한건지 궁금합니다
물은 매일매일 주는데 방이 어두울때가 많고 사정상 환기가 베란다처럼 원활하진 않아요..
직광 말고 밝은 창가같은데서 빛 너무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해줘야 발색나옴. 과하거나 없으면 초록색되거나 색 밍밍해짐
색 빠지면 보통 빛부족이에요 윗 분의 말처럼 한번 해보세요
연핑크스타 같음 핑크스타는 좀 더 색상이 진해
빛도 안 보는데 물을 매일주면 곧 죽어.. 빛 많이 봐야 물도 많이 먹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