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곳 이사가시거나   공간이 작아지거나  손자손녀 봐야하거나  아프시거나 해서 수년 수십년간 키워온 어마어마한 식물들 처분할때 맘아프다.    화분도 약간 옛날스타일이라 당근에올려도 안나가서 다 나눔하시는거 보면 맘아픔..   화분이 15-20개이상 넘어가면 관리도 일이되버리고 집도 넘 좁아져버리니 나도 적당히 해야겠다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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