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곳 이사가시거나 공간이 작아지거나 손자손녀 봐야하거나 아프시거나 해서 수년 수십년간 키워온 어마어마한 식물들 처분할때 맘아프다. 화분도 약간 옛날스타일이라 당근에올려도 안나가서 다 나눔하시는거 보면 맘아픔.. 화분이 15-20개이상 넘어가면 관리도 일이되버리고 집도 넘 좁아져버리니 나도 적당히 해야겠다 생각이든다.
어르신들 이사가시거나 아프실때 집에 식물들 ㅜㅜ
익명(211.234)
2026-01-04 10:34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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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런 화분을 얼마에 처분할 수 있느냐는 자녀분들의 글도 올라오는데 키운 시간과 가치는 전혀 비례하지 않는지라 어떻게 말해야할지 곤란할때가 있긴 해요..
2222
나에게만 보물....인 경우가 생기지....끄덕끄덕..
욕심때문에 자꾸 더 들여오거나 키우던게 너무 커지거나 하는데 특히 겨울에 옮겨야 하거나.. 아프거나하면 힘든듯
그런 글 보면 아깝기는 한데 내가 키우기는 부담이 되는 느낌... 그나저나 짤은 중국 남분가?
당근에 부문해도 안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