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에 발코니처럼 튀어나온 화단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그레이스 캄파눌라랑 금어초 심기만을 기대하며 봄을 기다린다.


근데 아니글쎄 내가 테마리수국을 봐버린거시여. 오밀조밀 예쁜것이 진짜 첫눈에 반하게 만들어버렸다. 수국을 어케키우냐고 식집사 입문시절에 그렇게 생각했던게 무색하게 너무 탐이 난다. 얘는 근데 화분에 따로 심어서 발코니쪽에 놔두는 식으로 반 노지생활 시킬까 고민중인데...


혹시 수국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실것이 있습니까? 난이도가 까다롭다던지, 아님 테마리말고 다른 예쁜 수국이 더 있다던지 등등 수국에 관한 것이라면 자랑도 좋으니 뭐든 던져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