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에 발코니처럼 튀어나온 화단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그레이스 캄파눌라랑 금어초 심기만을 기대하며 봄을 기다린다.
근데 아니글쎄 내가 테마리수국을 봐버린거시여. 오밀조밀 예쁜것이 진짜 첫눈에 반하게 만들어버렸다. 수국을 어케키우냐고 식집사 입문시절에 그렇게 생각했던게 무색하게 너무 탐이 난다. 얘는 근데 화분에 따로 심어서 발코니쪽에 놔두는 식으로 반 노지생활 시킬까 고민중인데...
혹시 수국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실것이 있습니까? 난이도가 까다롭다던지, 아님 테마리말고 다른 예쁜 수국이 더 있다던지 등등 수국에 관한 것이라면 자랑도 좋으니 뭐든 던져주시옵소서
형 동네 겨울에 최저 몇 도 일려나 ? 수국이 남부지역에서만 월동노지가 가능하고..아니면 무가온 베란다 월동을 해야해서...비닐이나 뾱뾱이로 무장시키기도 하긴 하는디.. - dc App
서울이라서 월동노지는 힘들것같구먼 음음...아니면 울타리가 1미터정도니까 거기에 대나무발 같은거 설치해서 방풍이라도 해주면 나으려나?
일단 들이고 나서 고민해도 괜춘... 화분에 심고... 겨울에 안 얼게만 관리하면 뭐.....
ㅋㅋㅋㅋㅋ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인건가
수국은 말 그대로 물 많이 두어야함. 특히 개화기 물 많이. 그라고 남부지방은 그냥 노지의 심어
물주는건 걱정 안해도 될것 같고, 중부지방이니 화분은 필수겠구먼 음음
귀여운거면 팝콘 수국 오밀조밀 피어나는게 겁나 이쁘고 귀여워 아니면 미카의물떼새 <-수국이름이야요 미카 물떼새를 블루베리 상토에 심어봐봐 파랑색 꽃이 진짜진짜 판타지 그 자체야
검색해봤는데 진짜 이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