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제 비료 소분한거라는 소문을 듣고 냉큼 다이소에서 사온 비료, 사용방법에는 15~20cm 화분마다 6~8알 올려두라던데
내가 야라제 비료는 안써봤어도 농업용 알비료는 자주봤는데 뿌리재마자 흐물거리고 비 내리면 형체도 없이 사라져버리는걸 눈으로 보고
내가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 대부분이 죽으면 닷시는 못구할수도 있는 애들이 한두녀석이 아니라 평소 비료인심 좋은 내 기준으로도 좀 박하게줌
일단 스쿱으로 뜬건 이정도인데 여기서 1/3정도 추가로 덜어냄 위에서 언급했듯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사용처가 화분 거기다가 집안이라는 한정적인 공간 특성상 밭이나 야외 화분처럼 비가 와서 비룟기가 금방 흘러내려갈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사용에 굉장히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음
하이포넥스 2~3주정도 안뿌린 코코목련에다가 뿌려줌. 신엽이 진녹색으로 변해야하는데 연녹색이라 뿌려봄
화분에 올리자마자 습기 빨아먹고 알비료 표면에 수분 맺히고 흐물텅 거리는거 보니까 식물갤에 올라온 글 말마따나 수분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음
밥달라고 또 이파리 연해지고 그러지 않는이상 내년 봄에 야외로 나갈때까지 추가 비료(하이포넥스등) 시비는 완전히 끊고
해조제, HB101 혹은 아토닉 희석액이나 맹물만 뿌려주려고함
여담이지만 코코목련한테 사용하기 전에 성장이 굉장히 좋은 계란목련한테 10일전쯤 시비해둔거 있는데 그건 내일 사진 올림
이파리 색이 장난아니게 진해지긴 했는데 밤에 찍으니 색깔이 영 안나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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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표면에 뭐 키우는거에요?
이끼하고 지의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