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게나 통기성 때문에 슬릿분만 쓰는 편이엇슴
근데 이번에 난 들여서 조금 키워보니, 흙을 안 쓰니까 화분이 너무 가벼워서 자꾸 넘어지더라
물 준 후 며칠은 괜찮은데 마르기 시작하면 슬쩍만 건드려도 넘어져버림...
꽃 진 후에 분갈이 해줄 예정인데, 넘어지는거 방지하려면 화분 자체가 무게가 있는 토분을 쓰는게 나으려나?
슬릿분에 심고 토분에 넣어놓는 것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이중으로 화분이 막고 있으면 통기성이 나빠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잘 몰루게슴...
덤으로 올리는 슬슬 방에서 키우기 부담스러워지는 레갈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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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잉 슬릿분 사서 걸어놓으면 해결
행잉분 걸 수 있는 곳이 없우... 요즘 식갤에서 박쥐란 영업당해서 망 사서 행잉존 만들 생각은 있는데 일단은 미래의 일이니... - dc App
봉심기로 심어도 쓰러짐? - dc App
아직 배송 받은 상태 그대로 키우는 중이라 더 심하긴 핢... 분 사이즈도 작고 뿌리도 마구마구 탈출한 상태라
@ㅇㅇ 그럼 화분 사이즈 키우고 난석이랑 바크같은걸로 봉심기로 심어봐. 아마 배송 받을때 그대로라면 수태로 봉심기 심었을텐데 수태보단 난석 바크가 좀 더 무게감 있어서 아래로 무게 잡아줄거임. - dc App
@식갤러1(211.241) 수태가 물 줄 타이밍 알기 쉽고 작은 사이즈일 때는 수태 해주면 더 잘 자란다고 해서 수태로 심어줄 생각이긴 했는데 난석이나 바크 써도 잘 키울 수 있을가...?
@ㅇㅇ 다른 식물 키워본 경험 있으면 난초도 물주기 어렵지 않음ㅋ.. 오히려 수태로 공동심기하면 멋있어서 해봤는데 처음 모양 만드는 사람이면 모양 만들기 어렵다보니 수태 빽빽하게 넣게 되어서 오히려 공극없고 겉수태랑 속수태 물마름 차이가 심해서 안쪽 뿌리 썩는 경우 흔함.. 멋없을지언정 봉심기가 더 기르긴 쉽더라고. - dc App
바크 난석으로하는 봉심기. 화분 바닥에 바크 난석 깔고 수태공 만들어서 난 뿌리 얹고 위에 수태로 덮어서 슬릿분에 심음. 그럼 겉으로보면 수태로 공동심기한 난같음ㅋㅋ.. - dc App
@식갤러1(211.241) 아래쪽을 바크로 채워서 혼합하는 느낌이네 그런 방법도 듣긴 했는데 젤 작은건 8호분으로 옮길 예정이라 혼합하기에는 너무 좁은 것 같음ㅋㅋㅋ 젤 큰건 그런 방식도 고려해보겟슴ㄳㄳ
토분도 구멍뚫린 토분 있음
옆면에 구멍 뚫린 토분은 개인적으로 넘모 몬생겼다고 생각해서... 진짜 대체할 수 없으면 쓰겠지만 당장은 그거는 쵸큼ㅎㅎ
잎 엄청크다... 토분비쌈 ㅠㅠㅋㅋ - dc App
다행히 필요한게 커봐야 11~12호 정도 사이즈라 저렴한 토분으로 사면 부담될 가격은 아닌데 확실히 플분 종류보다는 비싼 것 같읆... 저렴한 토분 가격 = 살짝 고급진 플분 가격이라ㅋㅋㅋㅋ
난마다 다를걸
종류를 안 썼구나 덴드로비움, 온시디움, 린코렐리오 카틀레야 <<< 일케 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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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난초과 아래에 있는거니까 난 맞는거 아님?
@식갤러2(106.102) 아하 좋은 얘기 해주려는 것 같고 뭐 난 키운다고 유세를 떨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런 표현은 쵸큼 스놉질 같아오 아무튼 적당한 곳에 키우겠읍니다
우왕
나도 슬릿분에 수태에 심은 호접란들이 자꾸 넘어져서 화분 바닥쪽에 황토볼 같은 걸 조금 깔아볼까 했는데..
레갈방패 추
진짜 방패가 되어간다는거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