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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우리집 퓨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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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처음 왔을 때는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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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퓨화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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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하양하양 퓨화답게 자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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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역시 퓨화답게 으애애앵~~~~! 응애 발생.... 

약치고 또 치고 물샤워하고 또 치고... 또 생기고... 아... 

그래서 날이 따뜻해지자마자 잎 다 잘라 삭발해 버리고 야외로 내쫒아버린지 3개월뒤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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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지...?

왜 반반 아수라백작처럼....?

어차피 마음에 들지 않아 걍 내비둠. 

한 달여뒤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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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풍성히 자라나셨음ㅋㅋ

흠... 이거 나눠볼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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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퓨화와 무늬가 사라진 원종으로 나눠서 심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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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 무늬가 사라졌다기엔 나름 무늬가 이써!

아니 이거 어디서도 팔지 않는 원종 알베르티가 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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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교해보는 원종 괴페르티아 알베르티의 무늬..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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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나눠준 뒤 3개월쯤이 지났고
반쪽의 퓨전화이트도 나름 다시 풍성하게 자라났고!

원종 알베르티가 된 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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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왜 다시 퓨전화이트로 나오는거야?

야외의 그늘진 곳에 뒀을 때는 원종잎으로만 나오더니 추워져서 실내로 들여오니 다시 퓨화가 되었다.. 

뭔가 실망스러워졌.... 흠.... 

퓨화잎이 나온 촉들을 뽑아야하나.. 생각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