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 드러난 수태 만져보니깐 바삭이 아니라 딱딱이더라
공중뿌리도 그냥 빠짝 말라있었네
물 다시 줘야하나?
호접란의 인생을 나열하면...
1. 한달 전에 꽃 피워있는 상태로 옴. 작은 한 컵 분량의 수태에만 쌓여있었음
2. 한 곳에 여러 식물들이 합쳐져있는 상태였던지라 호접들만 따로 빼서 다이소 화분+바크 구매하여 화분에 수태쨰로 넣고 나머지 바크로 채워넣음
3. 꽃은 펴져있을 때와서 한달동안 이쁘게 피어있었고 오래된 꽃부터 떨어지고 있음(이제 반이상 떨궈짐)
4. 이파리가 노래져서 3개쯤 뚝 떨어짐
5. 물 한번도 안주고 이틀 전에 관엽식물 마냥 위에서 아래로 물 푹 주면서 흐르는 물 다 빼냄
환경: 18도~24도 온도 변화 있음. 창가에 두지 않고 좀 안쪽에 둠. 간접광정도는 받을 수 있음. 통풍은 잘 안됨(방 전체 환기 5분정도만 함. 변화 못줌ㅠㅠ)
요런 상태인데, 물을 대야같은데 퍼서 화분 위로 들어가지 않을만큼만 넣어놓고 20분정도 방치하면 되는건가? 저면관수인가 이게?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도 물이 부족한거같은데 물을 어떻게 줘야할지 몰겠어ㅠ
개인의 것이 아니라 화분을 따로 사거나 하진않을거같네..
질문 요약: 물 부족으로 수태랑 뿌리 상태 안좋은거같은데(내 추측) 물 어떻게 줌? ㅠㅠ
잘 안보이는데 새 뿌리 하나 나오고 있는거 아님? 마른건 어차피 뒤졌다치고 꽃 거의 다 질때쯤 꽃대 자르면 뿌리 더 빨리 날거임
첫번째 사진이 뿌리 확대해서 찍은건데 잘 안보영? 두번째 이미지는 전체샷 찍은거거든. 새뿌리가 아니라 말라죽은 뿌리일듯;; 일단 꽃 다 지면 꽃대 자를 예정이긴해!
해를 안 보여주면 뭘 해도 ..
직사광선 피하려고 안쪽에 둔거야! 간접광으로 충분히 햇빛 들어와!
창문을 거쳐 들어오는 빛은 직사광선이 아니야
안쪽에 수태가 있었다면..한 달은 거뜬한 시간임..걱정 노노..자연스러운 상태야..퉁통한 뿌리가 말라도 안에 질긴 심지가 있고..머 그렇고..뿌리 1도 없어도 몇 달은 무탈하게 살아내는게 호접이냐..거의 몬스테라 급이라고 생각하면 됨..안에 수태가 있다면..지금처럼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에 푸욱 담궈주면 됨.마른 수태가 물을 흡수하는데 몇 분 걸리거든..그래서 저면관수 하라하는거고..근데 이때 물이 많으면 바크가 떠오름..그래서 귀찮아지기 땜에 섞지 말라하는거임..물 저장기일이 다른건 나는 상관없다고 느낌.기준을 수태에 두고 하면 됨.근데 이제 횽네는 바크 탬에 수태가 안 보임 ㅋㅋ위쪽 바크만 걷어내고 수태 마름 정도를 파악하고 물에 담궈 주는걸 추천해 - dc App
가려운데를 정확히 짚어냈다는게 이런것일까요. 완벽히 이해가 되었고 안심도 되었습니다.... 갓갓 당신에게 식물의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