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겜같은걸 해도 남 보여주려고 안 하고 극한효율 미관 신경x라서 동선이나 빛같은 필수요소만 고려하고 나머지는 통일없이 다 때려박는데
식물존도 어느날 보니까 그렇게 되어있음
화분 돈아까움 ㅅㄱ 해놓고 은박지 빵틀에 흙담아서 청경채같은거 키우고 플라스틱 컵에다 고수키우고 어디 반찬 사먹고 통 나오면 이거 수태통하면 딱이네 하고 가져와서 쓰고
사진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은 꾸미는 거도 겸하던데 나는 그냥 키우는 거 자체만 신경쓰는 타입이라 가끔 사진 보면 부러움
근데 재활용컵에 키워도 풀은 이쁨
맞음 화분 안보고 위만 보면 화분 안보여서 이쁨ㅋㅋ
다 스타일이 있는거지 뭐.... 갤러같은 스타일로 힐링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하나 화분 고르고 가꾸고 꾸미고 하면서 힐링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안하는? 못하는 쪽은 글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거지 그런거지...아주 좋아...ㅋㅋㅋ
나도 처음엔 토분 사냥 하다가 식물도 예쁜거 찾다가 이제 여기까지 왔다.. 깔끔단정은 다른 갤러들 사진으로 만족하고 자라는대로 최대한 내버려두는 자유방임주의로 키우는중ㅋㅋ 나는 나인걸 누구도 대신 하지마라~ - dc App
나도.난 식물들도 선반에 각맞춰 정리되어 있는게 좋고(관리용이)고정된 몇종류로만 몇십개씩 키우는데다 화분은 초록 슬릿분,물받침은 햇반그릇으로 다 통일함.호접난들은 투명통이나 유리병 이것저것 재활용ㅠㅠㅋ심지어 석곡은 투명 젓갈통에 키움;;플랜테리어 그런거 어케하는거임ㅠㅠㅋ근데 집에 손님들오면 꽃들이 예쁘니 집이 넘 예쁘대;;꽃들에게 그저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