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감성이랍시고 작은 화분에다가 큰 식물 썰어서 넣고 그러는데
분재처럼 마사, 산야초 흙에다가 2~3년씩 꺼내서 잔뿌리 정리하고 새흙 채우고 할거 아니면
저런 화분에서 좀 자라는듯 싶다가 나중에 흙하고 뿌리가 하나가 되서 딱딱하게 굳고 화분 <->흙/뿌리 사이에 유격 생겨서
그 틈사이로 물이 줄줄 세나가서 물을 매일 주는데 나무가 말라서 고사하는 진풍경을 볼수도 있음
반박 하고 싶으면 반박해도 되는데 나 어렸을때 관리 안하고 저렇게 키우다가 나무 한그루 말려죽인 경험이 있너서
그뒤로 내가 키우는 나무들은 맨 오른쪽에 유난히 거대한녀석 빼고 공간 넉넉하게 해서 기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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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ㅠ.ㅠ''
저런 화분 할거면 마사질, 산야초 같은데다 심고 2~3년마다 털어내서 괭이 같은거로 묵은 겉흙 털고 새로 심고 해야함... 그리고 그런다고 식물 이파리 크기가 크게 유지 되는것도 아니고 자기 크기에 맞춰서 이파리도 작아짐 - dc App
@드라군 뭐 자기가 이;쁘고 만족한다면.. 뭐... 아....아....
@모래. 나는 식물 자라는 맛으로 키워서 앞으로 천장이 뚤리는 재앙을 알고서도 비료를 때려박는 인간이지... 올해는 반드시 하우스 지어야한다... - dc App
@드라군 ㅋㅋㅋㅋ 드라군 하우스...오 멋진 계획이네...
2~3년마다면 할만한거같긴한데...
분재하고 저거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뿌리 정리는 분재랑 동일하게 진행한다 해도 분재는 매번가지 치고 2~3년마다 뿌리 정리하면서 불필요해보이는 굵은 가지도 정리해줌... - dc App
@드라군 2~3달이면 안할거같은데 2년이면 그래도..
@뾰뿅 저사람이 키우는거하고 분재하고 내가 키우는거하고 좀 많이 다르긴 한데 한번 해보셈 - dc App
@뾰뿅 나는 최대한 많은 꽃을 목표로 성장을 극대화해서 뻥튀기 시키는거고 분재는 작은 크기에서 목표(수형, 꽃 등)을 잡아 키우는거고 저사람도 나름 작은 크기에서 한는건데 문제는 식물은 작은 크기의 화분에 있으면 꽃, 이파리 크기가 전부다 줄어들거나 엽장수가 줄어들게 되는데 미래에도 저런 형태를 유지할수 있느냐 하면...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지 - dc App
2~3달마다 해야된??? 절대 무리무리 한 두번은 열절적으로 할진 몰라도 담부터는 안하게 될거임
2~3년마다 해야하는데 하기 번거롭고 이파리 크기가 유지된채로 천천히 자란다는 보장도 없음 - dc App
오 저런방법이군 감사
저렇게 키울때는 꼭 배수층 확보하고 항아리처럼 중간이 부푼 화분이 아닌 아구리 넓은 화분에다 심고 2~3년마다 뽑아서 오래된 흙 털고 해줘야 잘자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