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쓰다남은 집에서 하나 굴러다니는거 있어서 회사 가져왔는데


자리에 있는 화분이 이거 꽂아놓을만한 크기도 아닌데다가

회사가 esg한다고 종이컵 싹다 치워버려서 어디 희석할데도 없는데


이거 엄청 묽은거라던데 그냥 쭉 짜서 관수해버리는건 무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