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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오고 4월부터 레몬 먹고 남은 씨앗부터 시작해서

계속 키우던 거였는데 어머니가 나에게 말도 없이 버렸다...


물도 계속주고 비료도 사다 주고

분갈이할 40cm의 화분도 미리 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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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렸으면 모를까 줄기를 잘라서 버렸는데 살아남기는 힘들겠지?

묘목 사는게 편하지만 씨앗부터 키우는것에 의미가 있는건데

또다시 처음부터 키우기엔 엄두가 안난다


잘 키웠으면 나중에 손자들이 레몬을 따먹고

내가 죽은 뒤에 유골을 레몬나무 밑에 묻어달라고 하려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