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참 삭막해서 우울했었는데 틔운 미니로 식생활 처음 시작했었어요
첫 식물은 로메인이었는데 목질화 될만큼 되서 보내주고 두 번째 식물로 바질을 키웁니다
초반 성장이 좀 더뎠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까 진짜 잡초인 것 처럼 매일매일 자라는게 눈에 띄네요. 순지르기 해주니까 잎사귀가 계속 두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처럼 바질숲이 됐어요 그중에서도 처음 순지르기 했던 애들 먹기 좀 아까워서 따로 키우던게 뿌리가 많이 찼더라구요
식물에 완전 문외한이라 식갤분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 결과 최종적으로 이런 식으로 구성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상토 10L 펄라이트 1.5L 난석(중립) 1.5L로 해줬어요
깔망 깔고 난석 고르게 깔아주고 상토랑 펄라이트 섞어서 구성했어요
물 뿌려줬는데 확실히 밑에 물이 흘러나오는게 슬릿분에 물 줄때보다 흙탕물이 아니고 좀 맑은 물이더라구요
배수 잘 되는 거 같아서 좋네요
식물 키우는게 습도, 온도, 곰팡이나 환경, 햇빛, 바람, 영양분까지 챙겨줘야할게 어마무시하게 많네요
저같은 문외한은 고수분들 조언 없으면 죽이기 딱 좋겠더라구요
오늘 처음 분갈이 해본건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클났네.....이거... 어어 하다가... 엄청 잘 크것네... ㅋㅋㅋㅋ
슬릿분에서 뭔가 정체된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 잘 자랄까요?? 분갈이해서 구슬 비료인가 그건 안 줬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줄만할까요?
@ㅇㅇ 물 마름이나 적당히 체크함서 키워요 당분간... 습습하게 하는 정도로.... 비료는 최소 이주 이후에나... 보통 상토가 한달 정도는 비료기가 있다는... 알비료보단 액비.. 액체비료로 물줄때 희석해서 주는 거 추천.
@모래. 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방안에 초록초록 바질숲이 생겼네
확실히 초록색이 심신에 안정을 주는 거 같더라구요 바질숲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