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두마리 중 봄을 기다리는 키다리 바질의 목대와 가지에 깍지가 바글바글 붙어있어서 손톱으로 긁어냈어요...

넘 혐오스러움...그와중에 맨손으로 떼내어 짜부시키는데 바질수액 먹고자라서 냄시가 향긋해;;;

다른 목본류도 혹시 몰라 살펴보니 불행 중 다행 이녀석만 엄청나게 붙어 있었어요...

불쌍한 키다리 바질이...

은행나무 추출물로 만든 천연살충제 진하게 희석해 엽면시비하고 관수도 해줬어요~(깍지용 살충제는 읎어여,농약은 집에서 안쓰려는데 제 고집일까여...농약이가 무섭;;)  

 또다른 작은 바질이는 목대가 깨끗하고 겨울인데 잎도 많이 달려있던 이유가 벌레가 없었기 때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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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빛은 참으로 귀해~

무료로 즐기는 햇빛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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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칙칙하고 어두운 빛을 내는 다육 수련...

차가움을 견디는 수련 중입니닷!><

봄이 오면 장미처럼 이뻐진길 기대해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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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 이쁜이 적토이의 보송보송함...

겨울에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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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몸도 따수운 오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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