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두마리 중 봄을 기다리는 키다리 바질의 목대와 가지에 깍지가 바글바글 붙어있어서 손톱으로 긁어냈어요...
넘 혐오스러움...그와중에 맨손으로 떼내어 짜부시키는데 바질수액 먹고자라서 냄시가 향긋해;;;
다른 목본류도 혹시 몰라 살펴보니 불행 중 다행 이녀석만 엄청나게 붙어 있었어요...
불쌍한 키다리 바질이...
은행나무 추출물로 만든 천연살충제 진하게 희석해 엽면시비하고 관수도 해줬어요~(깍지용 살충제는 읎어여,농약은 집에서 안쓰려는데 제 고집일까여...농약이가 무섭;;)
또다른 작은 바질이는 목대가 깨끗하고 겨울인데 잎도 많이 달려있던 이유가 벌레가 없었기 때문이구나...
겨울햇빛은 참으로 귀해~
무료로 즐기는 햇빛샤워~~
추워서 칙칙하고 어두운 빛을 내는 다육 수련...
차가움을 견디는 수련 중입니닷!><
봄이 오면 장미처럼 이뻐진길 기대해봄니당~
쪼매난 이쁜이 적토이의 보송보송함...
겨울에 잘자라네요~
맘도 몸도 따수운 오후 되세여~~
계피술 담궈서 희석해서 뿌려줘바 엄청 잘잡혀
다육이 위에 다소곳한 사랑초 꽃 넘나 이쁘다 나 목사랑초 말고 꽃 다양하게 보고 싶어서 파달리스 사랑초 들였는데 하필 얘는 12월까지 꽃이 핀다는 소식 접하고 우울함 ㅠㅜ
하늘하늘 사랑이 꽃 좋아하시나봐요~^^ 제껀 바람개비랑 바람개비업그레이드된 신데렐라문 인데 9월중 늦게 구근심어서 12월부터 꽃피고 이제 또 한차례 꽃 올려주고 있네요~^^ 이번가을에 기회되시면 신데렐라문 구근 사서 같이 꽃 봐요~~^^ 흔치않게 넘 우아하고 이쁜데 위에 찍힌건 흔한 바람개비... 신데렐라문 만개하면 사진 올려볼께여~~
우울해하지 마셔요~~ 당신이 꽃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