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스위트바질 잘 키우고있습니다. 이제 1년 좀 넘어간것같아요.
얼마전에 한참동안 식물등을 못쬐어주니까 어떻게든 살아남겠다고 이파리랑 줄기를 지 스스로 끊어내더라고요.
얼마전에 다행히 회복하고 풍성하게 자라서 수확을 했는데
앙상하게 수확하고 나니까 빛 못쬐어줄 때 떨궈냈던 가지/이파리 에서는 다시 새순이 안나더라구요.
살아있는 줄기들은 이제 식물등 닿을정도로 높게자라서 꽤 부담이었는데
마침 아래 갈라진 줄기에서 새로운 순들이 나길래(동그라미친 부분) 아싸리 높게 난 줄기를 쳐내고(X자 부분을 자르려고요) 다시 작은 키로 아래 새로운 순부터 리제로 바질생활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저기 자른다고 죽진않겠죠?사람도 팔다리 자른다고 죽진 않잖아요.
새로 돋는 아래 순들도 생장점이 있나요? 저기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걸까요?
가능할듯. 근데 너무 짧게 치기보단 두 마디 위로 가서 잘라보셈 그러면 그 위에서도 곁가지 새순 나와서 같은 기간이라도 수확량이 많을 거 같다. 그리고 자른가지는 물꽂이 하면 또 뿌리나옴. 뿌리 제법 크면 다시 흙에 심으면 또 자람
사람은 팔다리 만으로도 바로 병원에서 처치가 안될 경우 죽는다
근데 바질 한해살이 풀인데 저렇게 계속 자랄 수 잇어요?
@ㅇㅇ(121.162) 자라던디용 저도 잘 몰러유 꽃대 잘 자르고 빛 잘 주니까 버티네요 실내라 그런걸지도 몰라요 쟤네가 달력보고 어 12월이다 죽어야지 하진 않을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