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때 산속에서 주운 도토리가 마침 발아를 하고 있어서 제가 흙에다 넣고 키웠는데
장식용으로 다른 도토리까지 넣어두었다가 흙위로 지나다니는 검정색 파리? 같은 벌레가 다녀서 장식을 다 버렸어요
심은지 두달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잘 큰 것 같은데 2주 전부터 잎이 저렇게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요
만지니까 잎이 약간 바삭바삭했어요. 그래서 건조한건 아닐까 싶어서 물을 뿌렸는데도 계속 갈색으로 변해요.
그저께부터 잎맥 주변으로 도넛 스프링클 모양의 좁쌀만한 애벌레가 몇십마리 모여 있어서 제가 잎이랑 화분에다 85도 온수뿌려서 죽여뒀는데
아직도 갈색으로 변해 있고 또 저는 식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중학생이라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을 많이 줘도 과습으로 건조해지긴 합니다 근데 뜨거운 물 부었다면 이미 익었을 것 같은데요 - dc App
85도 면 이미 뿌리는 익었을것 같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