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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침실


몇달만에 제대로 청소같은 청소를 하고 한장 찍었어

춥다고 물 주기를 하루 이틀 미루기를 상습적으로 한 베란다 식물들은 말라죽어버린 로즈마리 한 포기를 빼고는 한 분의 탈락자도 없이 이번 겨울을 무사히 넘겼다

봄 오면 월귤나무도 심고 집에 있는 파라사나가 적당히 크면 베란다로 유배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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