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 삽수부터 데려와서 잎장 10장 넘어가게 키운녀석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분양했다.
구매자는 얼마전에 알보를 샀는데 잎이 누런느낌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또 사는거라고 왜 일찍 안올렸냐고 한다 (...?)
알보의 키가 코코봉 하나는 넘을 정도로 커서 기근이 건강하게 뻗어나와있는데 이건 왜 거추장스럽게 놔두냐고 왜 안잘랐나고 한다 (...?)
키우는 스타일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왠지 내가 애정을 가지고 키운 녀석이 인테리어적으로만 소모될까봐 마음이 편치가 않다..
사진읔 얼마전 여행에서 본 그냥 길거리에서 자라는 몬스테라
현지에서는 그냥 1M 정도 되는 잎 크기가 기본인듯 하다
참 어쩔수가 없는듯.. 나도 얼마전에 당근 처음 하고 비슷한 감정 느낌 그래서 가격을 그냥 확 높게 올려버리면ㅋㅋ 그정도 애지중지 할 사람만 가져가지 않을까?! 하고생각함...ㅎㅎ 그럼 빨리 안 나가겠지 ㅋㅋㅋㅋㅋ .. 그냥 내가 다 끼고 키우자!!! - dc App
당근을 지우고 안 쓰게 됐어..나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