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 삽수부터 데려와서 잎장 10장 넘어가게 키운녀석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분양했다.


구매자는 얼마전에 알보를 샀는데 잎이 누런느낌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또 사는거라고 왜 일찍 안올렸냐고 한다 (...?)


알보의 키가 코코봉 하나는 넘을 정도로 커서 기근이 건강하게 뻗어나와있는데 이건 왜 거추장스럽게 놔두냐고 왜 안잘랐나고 한다 (...?)


키우는 스타일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왠지 내가 애정을 가지고 키운 녀석이 인테리어적으로만 소모될까봐 마음이 편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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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읔 얼마전 여행에서 본 그냥 길거리에서 자라는 몬스테라


현지에서는 그냥 1M 정도 되는 잎 크기가 기본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