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갤러는 아니지만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농사를 짓지 않게 되다 보니 밭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숲이 되어가더라고요.
올해는 밭을 한 번 갈아엎고 꽃씨라도 이것 저것 잔뜩 뿌려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요,
노지에 아무렇게나 뿌려도 잘 자라는 종이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밭에는 햇볕이 잘 드는 편입니다.
밭과 별개로, 모래 땅에 심어도 잘 자라는 꽃씨도 추천 받고 싶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질문 글을 남기게 되어 염치가 없습니다만...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적으로 물 주고 잡초 뽑아주고 관리해줄거 아니면 잡초한테 질거 같은데.... 생각나는건 코스모스?
아니면 꽃잔디
역시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유채꽃. 막 뿌려도 잘 자람
오 감사합니다!!
진짜 달에 한번이라고 가서 관리안하면 대체로 다른 풀((칡, 한삼덩굴..이게 한번 퍼지면 걷잡을수없어 제초제말곤 답이 없어. 씨앗도 안 죽고 남아있으면 다음에 봄에 엄청 올라옴)에 꽃이 다 녹아버림. 관리하실거면 콩과 식물 심으면 거름 필요없고 그 자체로 거름 되고 좋다는 / 농사는 별로 오래 짓지도 않았고 식물지식 별로없으니 참고만
콩 얘기 저도 들어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잡초에는 잡초급 생명력으로 대응한다... 민트류 어때... 근데 역으로 땅이 민트한테 점령당할 수 있음
민트가 그렇게 쎄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