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갤러는 아니지만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농사를 짓지 않게 되다 보니 밭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숲이 되어가더라고요.


올해는 밭을 한 번 갈아엎고 꽃씨라도 이것 저것 잔뜩 뿌려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요,


노지에 아무렇게나 뿌려도 잘 자라는 종이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밭에는 햇볕이 잘 드는 편입니다.


밭과 별개로, 모래 땅에 심어도 잘 자라는 꽃씨도 추천 받고 싶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질문 글을 남기게 되어 염치가 없습니다만...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