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년차.. 회사 분위기 얼추 파악 되어서 책상에 이거저거 갖다 놓는 중인데
식물 하나 키우면 좋을 것 같음..
환경
1. 광량
일단 창가자리에다가 주변에 햇빛을 막는 건물이 없어서 광량은 나쁘지 않은듯함
오후에는 햇빛 때문에 컴퓨터 화면이 안 보여서 블라인드 내리기도 함
많이는 아니지만 2시간 정도는 회사 뒤뜰에서 일광욕 시켜줄 수도 있음(뒤뜰에 대추나무랑 밤나무 있음ㅎ)
2. 통풍
에어컨이랑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서 온습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 환기를 잘 안 하더라고.. 미니 선풍기가 있긴한데 이걸로 충분하진 않을거 같음
원하는 식물
1. 느린 성장/작은 식물
책상에서 키울거라 너무 커지면 곤란함
다 커도 20cm 안쪽이었으면 좋겠음
2. 꽃이나 향
성장 하는 맛이 없으니 보는 맛이나 향이라도 있으면 좋을듯 싶음
그렇다고 관엽식물이 싫다는 건 아님 -> 근데 덩쿨 식물은 별로..
감사합니다
틸란드시아 어때 작게자라고 모양도 특이해 - dc App
파인애플 머리처럼 생겨서 웃기긴 하네ㅋㅋㅋㅋ 일단 킵
@글쓴 식갤러(125.132) 틸란드시아 볼보사는 어때 더 특이하게 생겼어 - dc App
@틸탄틸란 얘는 보스몹 처럼 생겼네ㅋㅋㅋ
미니바이올렛: 종류 많음 분명 하나쯤은 취향일걸? 난이도 낮음. 꽃 잘 피고 한달 동안 펴있음, 꽃에 펄 뿌린 듯 반짝거리는데 진짜 예뻐 크기 작음 클리핑 로즈마리: 로즈마리 자체가 난이도 있는 편이지만 클리핑은 그나마 쉬운 편. 난이도 있지만 추천하는 건 간간히 식물 물 줄 때 손에 닿아 잠시 향기가 머물려 있는데 기분 좋더라고 호야 종류: 잎 큰 거도 많지만 휴스켈리아나 바리에가타 이런 작은 잎 종류 예뻐. 꽃도 피는데 종류에 따라 향과 꽃이 전부 달라. 키우기 쉬운 편, 빛 적어도 되는 편 제주애기모람: 키우기 쉽고 더워도 추워도 ㄱㅊ. 자잘한 별잎이 예뻐. 여담으로 무화과랑 같은 가문이야 베고니아 완켈코웨이니: 작은 잎, 노란 꽃. 키우기 쉽고 작아. 잎 잘 보면 반짝거려
빛만 괜찮다면 다이소 방울토마토도 추천해. 단독으로 파는 거 말고 다른 씨앗이랑 같이 파는 게 왜성종이거든. 키는 한뼘 반 정도? 자라. 두달 약간 안 되게 키우면 꽃 보여줘 트리안도 키우기 쉽고 무난하고 예뻐. 실은 내 첫 식물이 트리안이거든
미니알로에
작고 귀여운 꽃처럼 보이는 취설송
나도 틸란드시아 추천 아니면 피쉬본선인장 얘는 수경재배도 됨 아니면.. 연필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