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갔는데 어머니께서 베란다에 못보던 화분을 많이 두셨더라고요.

자식들 분가하니 적적해서 하나씩 모으고 계시다는데 문득 인터넷에서 자주보던 식물갤러리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외로워서 식물에 정을 붙이시는건지, 그냥 정말 식물이 좋아져서 화분을 모으시는건지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도 식물을 좋아하게되면 어머니랑 대화하기 편할것같아서 여쭤보려합니다.

처음 식물을 좋아하게 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식물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정을 붙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