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하면서 이렇게 큰 벌레 처음봐서 멘붕이라 바로 버렸는데 ㅈㅂㅈㅂ 이거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너무 화분이 너무 커서 아래 물 받침을 두고서 그 자리에서 물 주고 받침대 물을 버리는 식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받침 물을 다 버린 줄 알고 있다가 한 5일?정도 지나고 보니 물이 고여있길래 버리려고 뻈습니다. 


근데 뭔 커다란 벌레들이 한 대여섯마리가 죽어있는데 다리가 개 많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허연색? 투명한 애벌레 같은게 떠 있더라고요. 


이게 일반 화분이면 식겁하고 바로 분 엎었을텐데 이건 커서 그렇지도 못하고 


집에 들인지 이제 3달밖에 안된 나무입니다.


이게 물이 오래 고여서 생겼다기에는 그러려면 물에서 번식해서 살아야 하는데 다 죽어있어서 분에서 흘러 내려온건가 싶고요 


제가 벌레 너무 극혐하는데 이렇게 큰 벌레가 분에서 나온거 처음이라 살려주세요 


이게 다 뭘까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