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나 화분 같은 것을 안 좋아해서
평생 멀리하다가
갑자기 뭔 생각인지 크루시아, 나한송, 파키라를 들였습니다.
파키라는 생각했던 것보다 높아서 매우 당황스럽네요.
키우기 쉽다는 것들로 골랐는데
과습 이야기가 많아서 아직 물 한 번도 안 주었습니다.
물을 화분 아래로 나올 정도로 2주에 한 번 정도 주면 될까요?
그리고 파키라가 잎이 조금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괜찮을까요?
딸려온 저 화분에 그냥 키워도 되는 건가요?
게시판 보니 분갈이 이야기가 많던데 그런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자마자 바로 분갈이 하는건 보통 해충 걱정때문인데 불안하다 싶으면 해주는거고 흙 상태 괜찮아 보이면 안허는거고...필수는 아니라고 봄
멀칭된돌을 치우는게 좋음.. 저렇게 하면 흙 상태 확인도 어렵고 과습오기 쉽더라 물은 나도 처음 키울땐 어려워서 10일에 한번 정도 줬음 샤워기로 아래로 푹푹 흘러나올정도로? 나중에는 흙 밑에 3센티 정도 찔러보고 말랐나 확인하고 주다가 감잡히면 화분 무게가 가벼워졌을때 주게됨
화분 아래 구멍으로 찔러보는 건가요? 돌은 예뻐서 좋아보이는데...
이쁜 화분이네요. 완전 초보분께 물주기 설명드리는 게 참 어렵네요... 분갈이 어려우실텐데 바로 하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일단 위에 깔린 돌들은 플라스틱 숟가락 같은 걸로 걷어내는 게 좋아요. 돌을 걷어내면 흙이 보일텐데, 흙이 마르는 걸 보고 물주는 게 제일 좋아요. 흙을 만져보고 바삭해지면 주세요.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는 방법도 있어요.
고수들도 위에 돌 깐 화분을 키우는 건 어려워해요. 돌이 이뻐서 그대로 키우고 싶다면, 잎이 쳐지는 걸 보고 물을 주시면 됩니다.
@식갤러2(49.168) 지금 파키라 잎이 조금 처진 듯하고 일부 색깔이 변한 부분이 있는데 그럼 물을 주면 되는 거요?
화원에서 언제 물을 줬는지 알 수 없으니 답 드리기가 어렵네요... 확실한 건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는 것입니다. 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유튜브에 [식물 나무젓가락 물주기]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물 주기때문만도 아니라 저 돌이 통기를 방해해서 치워주는것이 좋아용 특히 겨울이라.. 이뻐서 안치우고 싶은 마음 알지만 더욱이 분갈이도 안할거면 안이 어떤 배합 흙인지 알 수 없어서 더 치워야해 - dc App
빛이 어느정도인지 온도가 어느정도인지 따라서 애들 물 먹는 속도가 달라져 다른 갤러들 말대로 흙 손가락으로 2-3cm 정도 찔러보거나 나무젓가락 하나 꼽아놓고 빼보면서 흙이 좀 말랐다(바삭바삭 ㄴㄴ 완전 마르고 건조하면 식물 뿌리도 같이 바삭바삭 마름. 촉촉 마름 사이일 때) 싶으면 물 주면 돼 - dc App
@희다 앱 연동되는 디지털 습도계는 없나요?
지금(물 주기 전) 화분 무게를 기억하시고, 물 흠뻑 준 다음 화분 무게를 비교해 보세요. 지금(물 주기 전) 화분 무게만큼 가벼워졌을 때 물 주시면 됩니다.
애들 살리고싶으면 흙위에 ㅈ같은 돌들 다 치우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은 돌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