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항 키우고 있었는데. 어항 환수하는 물이 아깝더라고.
그래서 어항물을 식물에게 줄까 하는 발상을 했었거든.
계획 잡아서 2월 3일부터 공부하고 구매 시작했는데. 이거 1개만 사서 해보려고 하다가. 알리는 3개를 구입해야지 배송이 되더라. 그래서 3개를 미리 구입했어. 2월 8일쯤에 제품은 받은거같네.
읽어보니 물주는건 소형화분 8개까지는 가능해 보여서
다이랑 화분 부라부라 또 샀어. 그리고 어제 시간날때 케이블타이랑 가위만으로 작업 끝냈어.
세팅 한건 오늘이긴한데 이거 이미 구매한거라서 화분갈이랑 해야할꺼같긴하네.
배송받은 화분이 받침대는 없어서 바닥은 다이소 500원짜리 받침대 20개 부라부라 사서 받쳐놓고 작업했는데. 3시간정도 걸리더라.
이건 아까의 완성본. 분갈이도 해야할꺼같긴 하던데 화분은 알아보니 토분인가? 그게 다이소에서 싸던데. 이대로 일단 키워?
토분 슬릿분 취향이긴 한데 비용면에서 슬릿분 인터넷에서 사는거 추천함. 상토 펄라이트 +오스모코트 같이 주문하면 흙에서 키우는애들은 거진 다 키워짐. 물관리는 계절이나 식물마다 물 먹는양에 따라 마르는 속도가 크게달라짐. 일정 주기마다 관수하는것보단 화분 들어보고 무게로 가벼워지면 주는게 좋긴 함.
윗 갤러 말대로 식물마다 요구하는 물 양, 햇빛이 다 달라서 갤러한테 안 맞는 식물 오래 못 갈수도 있음. 첨엔 슈 라면 끓이기처럼 정신없이 관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