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째 기른 애들이라 너무 마음 아프지만 다 보내려고 해.
농약을 칠 자신도 없고, 이길 자신도 없어.
이후에 새로운 애들을 데려오고 싶은데, 혹시나 총채가 집에 남아있을까?
기다려야 한다면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할까?
아 그리고 희한하게 총채적 난국에도 산세베리아는 멀쩡해보여. 총채가 산세베리아를 안 좋아하나????
벌써 6년째 기른 애들이라 너무 마음 아프지만 다 보내려고 해.
농약을 칠 자신도 없고, 이길 자신도 없어.
이후에 새로운 애들을 데려오고 싶은데, 혹시나 총채가 집에 남아있을까?
기다려야 한다면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할까?
아 그리고 희한하게 총채적 난국에도 산세베리아는 멀쩡해보여. 총채가 산세베리아를 안 좋아하나????
알에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가 40일 가량이래. (근데 이거 종류에 따라 다를지도) 두 달은 보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디
몇개월정도는 죽을 때까지 두고, 봄~ 여름정도 되면 식물들 매물로 많이 올라오니, 그때 다시 들여도 될 듯.
어떤 벌레든 집안이 건조하고 춥고 깨끗할수록 번식이 힘들어지는 듯 하더라. 윗윗댓대로 넉넉잡아 두달 이상은 식물 데려오는거 보류하고 환기&청소(=청소기 정도로도 OK) 매일 하면서 한달에 한번정돈 집안 구석마다 비ㅇㅋ 같이 잔류하는 살충제 살포해놔. 그리고 산세베리아는... 워낙 강한 애들이라 막 키워도 잘만 살더라고.
내 부모님 댁에 총체를 비롯한 벌레가 창궐했을 때도 유일하게 멀쩡했던 놈이 산세베리아였음ㅋㅋ
총진싹 함유한 아그로믹파워 월간oo에 있더라. 나도 최근 총채가 보여서 흙에는 아그로믹 넣어주고 이파리는 직접 만들어서 잎에 분무해 줬음.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