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작년 이시기쯤 발아한 용과임
초겨울까진 베란다에 있다가
어느날부터 아크릴 거울로 사면 둘러싸고
바형 식물등 하나 꽂아줌
그리고 공중뿌리를 물에 꽂아놨더니 그쪽에 뿌리가 엄청많이 생기더라
가지 아래방향으로 내리고 뿌리 흙에 심어버림
얼마전까지 보일러가 잘 안돌아서
저렇게 세팅해놔도 좀 추웠는지
잘 안자라다가
식물등 뜨끈한 부분을 아예 용과에 가깝게 붙여버리고
보일러도 수리해서 방온도도 올라가니까
갑자기 아래서 두껍게 자라던 가지 하나가 폭풍 성장함
한 2-3일에 한번씩 적당히 물 주는데
볼때마다 확확 커짐
그래서 주변 가지들 다 자르니까
더더욱 빨리 자람
저 가지 혼자 영양분 독식하는 느낌임
아래에 있는건 잘라낸 용과 가지의 무덤이랑
정체불명의 잡초들
본체는 얄쌍하고
위로도 더 자라질 않는데
가지가 더 두껍게 자라니까 신기하네
이대로 좀만 더 두껍게 자라주면
잘라서 리스타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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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지 싱싱?해보인닥... 자라나라 용과과용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