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행자덜 연휴 잘 보내고잇나
글을 오랫만에 쓰게대따...

쨋던간에 오늘도 달립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9ab732e4c10dcf35035d1378b9d7295c554f890b2aaefa8d6cc04e7c7

공원에가면 이런 활착식물이 멋드러진게 참많다.

7fed8270b58369f651ee85e142857173571823db863e012622a4b069b3b856d6

먼지 모르겠지만 꽃도 냠냠챱챱

7fed8270b58369f651ee85e142837673e44761ab2f7c37f1bd192db2c430daa2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747062d85b4452780be6e826e8aa314982091b751ae73680e4da1b5b9

여기 고사리류 개쩔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3da9e81047bccd2f8c856c4f8a776e560e84e998f9ed1cfa9153acec8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e0e58a8ce52ec474d86e0106647cec29df27b7a89c8cb9e68e3ae681f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742d3c2b111f306e12d22ee1e85ed3a75c07ff2d1167eaddd11d010dc

쥰 ㅡ 내 ㅡ 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1d80beab72b280cb688d02d0e835b13c12adc38a8f2693c04b399dd63

7fed8270b58369f651ee83e5468470736d02e8f95b75d0c66ea4846a3f9fec0a

짭나무긴 한데 잘 어울리고 정글정글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09e4e9d264d57d4fe53d1ee25c396a94ee0df53af2c9975dc4cefee24

19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c0acf3183df333b67d8e1c762acb5fbfdac50acb0d20362faebe77994

개 ㅡ 커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8f23aa4ca95b96d084419d2f3b38e356b6b82c63f2f5bd02ba66e9219

다덜 여기서 사진찍던데 난 혼자여서... 쓸쓸잼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3cf269419e564a46e17a75481433df0a902338f1f6c4dba98168174a1

애는 줄기가? 빨개소 신기해소 찍어봄
앤 뭘까

7fed8270b58369f751ee80e5468174730476adb2035a3d7e4232e3366f652857

흔한 몬스테라..
이때즘은 저정도 크기의 몬스테라
평범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할을때라
자세히 안찍어서...크기가늠이 안대겟지만...
쥰내큼 ㅋ

7fed8270b58369f751ee80e44f857273cd9d5862026f787b7f446efc5050e53b

강가에 풍경좋은 카페였다

7fed8270b58369f451ee87e4468374736f604b78b013ddc7e4a0b3376f2017a1

갑자게 수족관사진이껴있는데
식당에서 찍은것같다....예뻐서찍어둿다
엘리뭐시기 인가 이름기억안나네

7cea8777b58661ff3fee83e0409f2e2da96610b272dff565cca7c0d6dc25

7cea8777b58661ff37ed8ee0439f2e2d121e1b0556766b105059c71ecf

76

싱그러움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56aff7e38b48c04d6ca112e9d8fa187914ef81c8ea7d24a7aba2365b48a

진짜 두리안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56a2578af94c522c9a221c476a24a316f21c3651b390183241f82087d9b

뭔가 부라리큰 생각나서 만져봄

7cea8777b58768f63fea83ec439f2e2db1412bcf26380ea3ddfe60cb3b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56aa59c9f26435774ef6c3dcdefb693036e818accc45aade63ee346270c

7cea8777b58768f63fe982ed4f9f2e2d8f619c857bf395cfeaf2cd755742

7cea8777b58768f63fe884e6429f2e2d3872672951ba85a40fab1853d4dd

뭔가 척박하지만 풀이 자라나있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잘안나지만 대단한 생명력의 식물
만져보면 파사삭한 느낌인데 살아있음

7cea8777b58768f63aec85e44e9f2e2d1c474434037aae59c2d22cb6b0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6d5a2cbee7089a290a66123f7ac853e451a755131f0f6d7cb3e7f6ba6805d4ac6ad

지난번 똥물 사진을 찾아서 올려봄
여기 무슨 요정의 샘이라고했는데
똥물대행진이라서 처음에 좀 어이없었음

그래도 약간 정글탐험같았어서 조아씀

요하간 물 거슬러올라가야하는데
쥰내 힘듬;;;;15분 정도 쥰내걸어가면
이런 공간이나온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6d5a2cbee7089a390aa6123f7ac853edd42ba93f664423979ec29bea6ae77844e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6d5a2cbee7089a295ab6123f7ac853ee9ff7de3cc64f1ab791a74603af2b646bcb2

그리고 쭉가면 무슨 흙벽나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6d5a2cbee7089a292aa6123f7ac853ede4001ddef4fe7399f0a0b9877a63d94d7dd8b

그리고 또 쥰내 10분 걸어가면
요정의샘이라고하는 작은폭포나옴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56a9db848036cf5d9b997827b08bab17ac4c667cc3ef7065399e0e8201c

저위에 간판이 있는곳이 무슨카페라고했는데
걍 도라왔다
가이드가 40분동안다녀오라고해서
쥰내 강행군;;;;;ㅅ
왕복 개빠른 걸음으로 다녀와야 겨우 시간맞출수 있음

근데 걍 천천히 올걸그랬음
너무 힘듬

11


7cea8777b58661ff37ee83e6459f2e2da42ccb669e401d132393ae98dcb9

배 타고 뭔가 습지가는 것도 있었는데
저런 아주머니가 와서 저 작은배에 4명씩 타고
습지들어감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97ea42745f07b00e96a22dde69dd0be91e4264d2eae6cfea0a36da451

저옆에 줄기들이 뿌리가 솟은거임
첨에 나뮤인줄알았는데
뿌리였음 좀 싱기하게 위로솟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0ec8e79c80fffa9488baaf94623eda7491db438c700500e15dab39b7e

위아래 구분이 잘안돼는 느낌임
저기 바닥쪽에 자세히보면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데
뭐 물고기같은 애들이 팔짝팔짝 뛰어다녔음

첨에 벌레인줄알았는데
물고기가 뛰어다니고있었다
뭔 망둥어같은놈들이었는데
엄지손가락만한 여하간 신기한 물고기;;
지느러미로 뛰어다님...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51bc8f4d7b478ca6f565e5b1d14c16e86dc3c36e1d993e25740057192

7fed8273b48068f051ee85e14781757325e498dd9ca3c3d726f62f407236be86


가운데 자세히 봐라 한마리 찍힘!


7fed8273b48068f151ee8fe54e85737310ba50208177c0b5a0a521e15eada375

원예시장에도 가봤는데
정확히는 꽃시장 이던가?
뭔가 이것저것 많이팔았다

솔직히 구경하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음

7fed8273b48068f151ee8ee143847d734233c58fe1ec68d4d72169a25f0153a2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977bc9ed5157affce67c460aafa7e7f5ed1cc2619bdb9d5d7a7247127

싱싱풀 가격엄청 싸다
그리고 몬스테라잎 엄창큰거 팔아서
탐났음 걍 사다가 물꽂이 해둘걸 그랬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d5a9e5a5d254c89bef6bc0d468015966a6c3dc3d602385d7524d5bc54

7fed8273b48068f151ee8fe543827c7343ab82acafeb6701747505e8ce6a49f3

3fb8c32fffd711ab6fb8d38a4284766dad2d5bde1f3fa20743db7f6cedd5a54a7b074d7b6465094745682b99b1df

뭔가 재료들도 많고 골목골목 뭐가 많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ce0fae350a4e135ecf9d01f66aee9d9bd61704804e3f894c87c01b47c

여하간 이러쿵저러쿵
오토바이의 나라에 익숙해져 버렸다

7fed8273b48068f051ee8ee74e807c73bbf836a2cc24d43fc959b0bb5eeabc22

그렇게 익숙해질즈음
나는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새해도 그곳에서 보냈는데
나름 재미있는 풍경이었다
전세계 언어로 해피뉴이어 외치는 현장 호호이?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e6783ea1f0cf00e2d885e4be73657ce8a9258d272f19600ae2f3c70a5

7fed8270b58368f751ef86e442847402696767200144705f99db9282e868f8392701


돌아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함
행자들 새해복 많이받고
설연휴에 나도 본가에서 몸이나 풀고 지내려고함

오늘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그동안 념글보내줘서 고마우이
내 생애 다시없을 념글 대행진이었다

안뇨옹☆

개신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