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공채 망하고 사정상 선 독립했는데
내가 유구한 폐급이라 새벽5시 취침 오후2시 기상이 루틴이었단 말임

근데 식물이들이 나랑 살면서 폐급 묻으면 안되니까

아침마다 꼬박꼬박 커튼 열어주고
스마트플러그에 식물등 싹다 연결해서 오전8시에 인조태양 뜨게끔 셋팅해두니까 강제로 사람같이 삶
누가 집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얘네한테 정붙어서 외롭지도 않아

확실히 주객전도 당한 느낌은 있는게
따듯하고 간접광 받는 침대 그제 입주한 스트로만테한테 양보해줌..
이제 낮에는 눕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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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꼬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