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공채 망하고 사정상 선 독립했는데
내가 유구한 폐급이라 새벽5시 취침 오후2시 기상이 루틴이었단 말임
근데 식물이들이 나랑 살면서 폐급 묻으면 안되니까
아침마다 꼬박꼬박 커튼 열어주고
스마트플러그에 식물등 싹다 연결해서 오전8시에 인조태양 뜨게끔 셋팅해두니까 강제로 사람같이 삶
누가 집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얘네한테 정붙어서 외롭지도 않아
확실히 주객전도 당한 느낌은 있는게
따듯하고 간접광 받는 침대 그제 입주한 스트로만테한테 양보해줌..
이제 낮에는 눕지 않아
지지대 꼬라지ㅋㅋㅋ
침대ㅋㅋㅋㅋㅋㅋㅋ 식물에게 한없이 스윗한 남자ㅋㅋㅋㅋ 개추
ㅈㄴ헌신적임
조크만 - dc App
지극정성
키웠음 청년
위치 안걸리적거림?
사실 한번씩 뱅갈이 어깨빵 치긴 하는데 일단 내가 태생이 게을러서 침대 옆을 막아야 했고 8평이라 피해다닐만함ㅋㅋ 중앙 공간 괜춘
잠시 식쇼를 고르는 청년
저 나무 파티션 어디 제품이야?
https 코드 못 치 겠 다 ozip.me/VuFrZ8d 2만원으로 당근함ㅋㅋㅋㅋ 대신 들고 40분 걸었음
아우 이뻐
아늑하네잉
집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요 - dc App
ㅋㅋㅋ감사요! 거의 중고로 구해서 들인 돈보다 훨 이쁜 것 같슴다
침대 사이즈 슈퍼싱글이야?
ㅇㅇㅇ
책임감이 남다른 청년이구만!
얘네는 나밖에 없자너~
ㅇㅇㅇ
침대도 식물한테 빼앗긴 청년
ㅋㅋㅋㅋ '책임감 강함'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