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아마 자연목인듯 합니다... 사리 흐름이 개쩔었음
사어천 쌍간입니다. 뿌리쪽에서 사리와 물관이 얽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보고 감탄함.. 사리 질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판근장의 사자두 단풍인데 초기 홍양(鴻陽)분에 식재했더군요. 결정녹유가 특징적인 화분입니다.
사어천진백
오엽송 직간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수형이 직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어천 문인목의 판사리입니다.
목련 종류의 현애인데... 꽤나 연식이 있는 고분에 식재하였더라구요.
나무 특성상 마디와 절간이 길수밖에 없는데 이를 단점으로 보이지 않게 할 정도로 깔끔하고 운치있는 나무였습니다.
정면의 죽은 낙지(落枝)들을 자르지 않고 사리처리하여 고태감을 끌어올린게 참 좋았습니다
사어천진백
갑주야매입니다. 매화의 한 종류로, 황피(荒皮)가 특징입니다.
두송 현애입니다. 독일분의 나무네요...
짜보 합식
매화의 음사리입니다.
조명이 약한 구간이라 잘 나오지 않았는데 고태감이 엄청난 나무였습니다.
주목은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이란 말이 있습니다. 중품정도의 크기였는데도 위압감이 엄청났습니다.
중국단풍 석부입니다. 잔가지의 밀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얘는 장수매입니다. 위 중국단풍의 첨물인데, 피가 엄청 터있는걸 보니 꽤 오랫동안 키우셨겠구나 싶었습니다.
만개한 백매
이건 초물인데, 이번엔 초설마삭을 엄청 많이 사용했더라고요. 일종의 유행인가봅니다ㅎㅎ
분재는 키우는 사람 정성과 기술이라고 하는데 사실이군요.
저도 매번 실감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