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체는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거 감수분열 불가능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2배체 이상 4배체나 8배체같은 배수 돌연변이는 그냥 발생했을수도 있고 운 없이 생겼을수도 있고 어쨌든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살아있는 것
감수분열을 할 수 있다 외의 다배수체의 진화적 유리함은 딱히 없음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6-02-19 22:08
답글
그냥 그런놈들인거야?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6-02-19 22:10
답글
@와히라나고미
넹
일반적으로 식물은 다배수가 많고 동물은 2배수가 많다고
그냥 별 거 없는 차이에요
식갤누리레느(amorphophallus)2026-02-19 22:12
답글
@식갤누리레느
그냥 의미가 크게 없는거네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6-02-19 22:30
생식세포 비분리때문에 주로 나타나던 걸로 기억함.
참나리나 바나나처럼 단순히 같은 종 내에서 유전체가 늘어난 경우가 있고, 다른 종과 혼합되는 경우도 있음(6n밀, 8n딸기, 4n감자, 우장춘의 삼각형 등..). 원래는 교잡 안 되는 근연종끼리 교잡종이 만들어졌다 하면 후자일 수도
결국 이런 변이는 자신 혹은 근연종과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가까운 식물 집단끼리의 염색체 한 벌의 수는 보존되는 경향이 강함. 예를 들어 선인장과는 기본적으로 2n=22인데, 어떤 종은 그 배수인 44, 66, 88개이기도 함. 그게 종 내에서의 복제일 수도 있고 교잡의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
O.o(fluid9229)2026-02-19 22:12
답글
특히 이종간 교잡으로 만들어진 이질배수체같은 경우는 두 종 이상의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적응에 좋음
O.o(fluid9229)2026-02-19 22:15
답글
적응이라 그럼 식물들이만들어내는 화학물질도 더 많아지고 그러는거야?
와히라나고미(lilistormstout)2026-02-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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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히라나고미
아무래도 유전자 수 자체가 많으니 발현되는 물질 양도 늘어나는 동시에 두 종의 유전자가 함께 발현되니 생리적 다양성이 더 뛰어남
2배수면 같은 유전자가 두 벌 있는거잖음? 3배수면 그게 3벌있는거임
왜 그렇게 가지고 있는거야? 다른 유전자도 아닌데 그러면 뭐가 좋음?
3배수면 생식세포 만들때 감수분열이 안되기때문에 씨앗이 안생김 대표적으로 바나나, 씨없는수박 같은거 4배수, 6배수 이렇게 가진것들도 있는데 (ex. 밀) 이러면 씨앗은 생기는데 그래도 식물체가 더 크게 자란다던가 해서 원본과 똑같진 않음
@HFL7 그럼 순수하게 몸집을 키우는데 유전자량을 늘리는걸로 한다는거임? 그럼 왜 몸집이 커지고 그러는거야?
뭔가를 하려고 유전자세트를 늘린다기보단 어쩌다가 4배수체가 되고나니까 그런 결과가 튀어나왔다에 가까움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종마다 다르고 어떻게 왜 달라지는지까진 나도모름 ㅈㅅ
위키백과에 polyploidy 쳐서보면 정보많이나옴
@HFL7 뭐 그건 식물학자의 영역이니... 자연에서 그런게 살아남은거면 그거대로 이점이 생긴건가?
딱히 이점이 있다기보다는 어쨌든 번식이 되고 생존이 되니까 생존해있는거 아닐까
@HFL7 뭐 진화론 그런게 그게 맞긴하지
3배수라도 서양민들레같은건 씨가 생긴다더라...
3배체는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거 감수분열 불가능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2배체 이상 4배체나 8배체같은 배수 돌연변이는 그냥 발생했을수도 있고 운 없이 생겼을수도 있고 어쨌든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살아있는 것 감수분열을 할 수 있다 외의 다배수체의 진화적 유리함은 딱히 없음
그냥 그런놈들인거야?
@와히라나고미 넹 일반적으로 식물은 다배수가 많고 동물은 2배수가 많다고 그냥 별 거 없는 차이에요
@식갤누리레느 그냥 의미가 크게 없는거네
생식세포 비분리때문에 주로 나타나던 걸로 기억함. 참나리나 바나나처럼 단순히 같은 종 내에서 유전체가 늘어난 경우가 있고, 다른 종과 혼합되는 경우도 있음(6n밀, 8n딸기, 4n감자, 우장춘의 삼각형 등..). 원래는 교잡 안 되는 근연종끼리 교잡종이 만들어졌다 하면 후자일 수도 결국 이런 변이는 자신 혹은 근연종과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가까운 식물 집단끼리의 염색체 한 벌의 수는 보존되는 경향이 강함. 예를 들어 선인장과는 기본적으로 2n=22인데, 어떤 종은 그 배수인 44, 66, 88개이기도 함. 그게 종 내에서의 복제일 수도 있고 교잡의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
특히 이종간 교잡으로 만들어진 이질배수체같은 경우는 두 종 이상의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적응에 좋음
적응이라 그럼 식물들이만들어내는 화학물질도 더 많아지고 그러는거야?
@와히라나고미 아무래도 유전자 수 자체가 많으니 발현되는 물질 양도 늘어나는 동시에 두 종의 유전자가 함께 발현되니 생리적 다양성이 더 뛰어남
@O.o 그런식으로 진화를 하는거구나
서양민들레는 3배체라도 번식이 된다더라. 근데 단성생식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