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고 싶어서 최근에 함소화 분재를 사놓고선 날씨가 좀 풀어졌다 싶어 설 기간 동안 온실밖에 꺼내놨었는데 그만 냉해를 입어버렸습니다.
함소화는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된다는 걸 모르고 목련이니 추위에 강하지 않을까 싶어 소홀히 관리해버렸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남부라서 0도 아래로 크게 내려가진 않았었습니다. -2도 정도로만 내려갔어요.
이파리는 저렇게 대부분 앞면이 갈색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잎 따서 찢어보니 안 쪽은 멀쩡해보였어요.
오늘부터라도 낮에 햇빛 쬐게 하고 밤에는 온실에 들여놓고 하면 회복할 수 있을까요?
꽃을 꼭 보고 싶은데 얘는 요양시키고 따로 하나 더 구해야할까요?
꽃눈이 얼었는지가 중요한데 - dc App
하나 따서 뜯어보면 알 수 있을까요? 이파리도 앞면만 갈변되고 뒷면은 멀쩡한데 역시 뜯어내야 할까요
잎 다 뜯으면 죽으니까 그냥 글에 적어둔대로 낮에 광합성 밤에 들여놓고 기도메타밖에 없을듯 - dc App
@식갤러1(106.101) ㄳㄳ 쟨 요양시키고 하나 더 구해야겠다
아이고 어쩌다 이런일이 3년전인가 한파왓을때 대품 얼어죽은 짤 마니 식갤에 올라왓엇는디 올해는 한파도 아니엇는디 엌저다 뜨뜻한 님쪽나라에서 이런일이 히나 더 사요 저거?회복되두 꽤 오래걸릴듯
감사합니다 함소화도 억울할 게 순전히 주인이 바보짓해서 죽었네요 ㅋㅋ
함소화는 우리나라 남부도 춥지. 동남아쪽 울타리 식물인데. 잎색보면 저 잎들은 다 떨어질거야. 줄기가 살았으면 새잎이 나올텐데 올해 꽃은 어렵다.
ㄳㄳ 동남아가 기원인 식물이었ㄱ나. 쟤는 내년을 기대하고 방금 하나 더 주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