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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사가!!!

우리집 사가가 미쳤어요.예쁘게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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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가 좀 봐...작은몸에 꽃대가 열개가 넘어ㅠㅠ

노동초라더니 울집만 오면 다들 병약초가 되어서

의지의 사가 사트한 보람이 있다 증말ㅠㅠㅋ

잘 키운 사가하나 열 꽃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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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눈부시게 빛나는 예거서스 모르모르 마르타도 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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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무명의 깨순이 제라도.

화려하거나 풍성하게 피진 않는데 

구석진 자리에서 연신 피었다 지고 피었다 지고.

들꽃같은 매력이 있어.좋은 자리를 주지 못해 늘 미안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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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튤립같은 미시즈 찰스가 오늘도 열일중.

꽃인심이 참 후하다.쉬지않고 알사탕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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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 빤딱빤딱 넘 예뻐.대비가 강렬한것이 시선강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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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쁨을 사진으로 잘 담기가 쉽지않아 넘 아쉽다.

같은 튤립형 제라인 마베카툴판은 키다린에 수형 똥망인데

미시즈찰스는 작게 자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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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라늄 사진만 넣으려다가 

우리집 뉴페이스가 넘 곱고 예쁘게 피고있어서

한장 슬쩍 끼워넣고 가:)

이렇게나 단아하고 우아한데 뭔가 더 고운 이름이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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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모두 꽃애프터눈이야♡

마무리는 오늘의 주인공,꽃 미치광이 사가로  마무으리!

잘 키운 사가 열 꽃 안부럽다!!!

다들 올 봄엔 사가,사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