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서 흙배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바닥에 "마사토" 씻어서 깔고
+
분갈이용흙(아마 펄라이트 쪼끔 섞인 상토 배양토 뭐 그런거겠지)
+
코코피트(왠지 부슬부슬 하고 영양가 있어보여서 농원에서 사온거..)
...대충 이렇게 그냥 다 분갈이 갈겼거든?
근데 식물마다 흙 배합이 중요하고, 나중에 뿌파같은거 생길위험도 생각해서 해야한다는걸 이제 배웠어...ㅠㅠ
휴가토...난석...바크...산야초...등등 말이야..ㅠㅠ
실습적응? 집와서 적응시키는거? 뭐 그런거야 알지도 못했고...
슬릿분, 토분 큰 화분은 아니여서 (10~12호)
그냥 애들 상태봐가면서
큰 걱정 없이 쓰다가 분갈이 타이밍 기다릴까?
아니면 배합토 잘 된거 사서 지금 빨리 다시 분갈이 해줘야할까...
보통 다들 그냥 내비두고 다음 분갈이를 기다려?
아니면 빨리 제대로 된 배합토로 갈아줘..?
다이소 유약처리 도기화분도 다 갖다버릴라고 ㅠㅠ
그렇게 숨 못쉬는 화분인지 몰랐음...
사진은 지금 열심히 정신 차리려고 노력중인 무프덱...
끝이 조금 탄건 과습..? 아니면 뿌리손상..? 때문이겠지?
첫 분갈이때 자구 3개 딸려나온거는 저렇게 깨우는중...
롯*마트에서 고문당하던 거북등알로카시아도 내가 구출(?)해왔는데
뿌리 거의 독립적으로 나뉜 유묘가 있어서 따로 심어줌..
근데 잎 상태는 아직 안좋지만, 새 잎이 옆에서 나는것 맞지..?
본체(?)인 애도 비닐에 오래 갇혀있었어서 잎 모양이 좀 접혀있는데
줄기에서 새잎이 또 나오고는 있음..
자구 꼭지가 점점 꼭지해지는중... 식물등 안쓰는데 장수램프 라도 쬐여줄라고 주문함
등에 새 잎이 나고 있어..
줄기 맨 아래 왼쪽에 뿌리가 나왔어.. 등쪽엔 새순?같은게 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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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는 습한 거 잘 견뎌서 환경만 좋으면 일반 상토에서도 잘 자라요 끝이 탄 건 지극히 정상
지극히 정상이라는 조언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번 분갈이기다렸다가 좋은 밥으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dc App
지금 잘 크면 ㄱㅊ - dc App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