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는 못난 식집삽니당,,
큰 애는 아니고 1.5L 생수통 정도만한 꼬맙니다…
분명 화분 갈아주기 전에는 엄청 잘 크구
갈아준 후에도 잎이 크게크게 나길래 분갈이 잘 마친줄 알았습니다
두세달 지나고 나서부터 잎 끝부터 갈색으로 변하고 마르더니
이번 겨울 잎을 몇개 남기고 다 떨궈버렸습니다 흑ㅎ흐긓ㄱ
분갈이 후 변한거라고는 화분, 흙, 있던 자리밖에 없어서
해는 덜들지만 따듯한 제 방으로 옮겼더니 새순이 피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들만 피해서 잎 있을 때는 아까워서 못하던
가지치지도 조금 해주었는데 혹시 분갈이도 해줘도 될까요
흙이랑 화분의 경우 물을 주면 톡톡이들이 막 나오는ㅔ
겉우로는 보이지도 않고 윗 흙이 딱딱하게 굳은거같아서…
챗지에게 물어보니 흙이 어떤 이유로 습한 환경이 되었을 확률이
있다더라구요,, 콘크리트 화분이어서 그런가
총체적 난국으로 키우고 있나 싶어
화분도 슬릿분 하나 테라코타 하나 이렇게 사두고
흙도 올리브용으로 나온 배수 잘 된다는 흙으로 사두었습니당
혹시 가지치기 이후 화분 바꾸면 새 영양분 먹구 쑥쑥 자랄까요?
몸살 거하게 나고 진짜 죽어버릴까 걱정이 됩니당….
필요하다면 겨울에도 분갈이 하는편인데 지금 올리브 나무는 분갈이가 급해 보이지않고 체력은 떨어져 보여서 참았다가 날 더 따뜻해지면 해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지치기 분갈이 둘 다 식물한테 타격이 있어서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근데 지금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흙이 너무 안좋은 상태면 분갈이를 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둘 것 같아요
하얗게 뭔가 곰팡이 같은게 보이기는 한데 석회수 때문인지 모르겟어요 해 더 잘 받으라구 밖에 놔뒀던건데 어떻게 생긴건지 의문이여요
최근에 순이 터진 것들이 있는 걸 보면 그냥 겨울+분갈이 스트레스일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방으로 옮겼다는 걸 보면 거실이거나 한 곳에 뒀었다는 거 같고, 방이 조금 더 습도 유지가 잘 되니까 순 틔운 걸지도?
진짜 장소 옮기자마자 바로 싹 틔운거 너무 신기해… 거실에 해 제일 잘드는 곳에 놔둔건데 내 방이 히터때문에 좀 더 건조해서 그러려나… 답변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