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는 못난 식집삽니당,,

큰 애는 아니고 1.5L 생수통 정도만한 꼬맙니다…


분명 화분 갈아주기 전에는 엄청 잘 크구 

갈아준 후에도 잎이 크게크게 나길래 분갈이 잘 마친줄 알았습니다

두세달 지나고 나서부터 잎 끝부터 갈색으로 변하고 마르더니

이번 겨울 잎을 몇개 남기고 다 떨궈버렸습니다 흑ㅎ흐긓ㄱ


분갈이 후 변한거라고는 화분, 흙, 있던 자리밖에 없어서 

해는 덜들지만 따듯한 제 방으로 옮겼더니 새순이 피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들만 피해서 잎 있을 때는 아까워서 못하던 

가지치지도 조금 해주었는데 혹시 분갈이도 해줘도 될까요


흙이랑 화분의 경우 물을 주면 톡톡이들이 막 나오는ㅔ

겉우로는 보이지도 않고 윗 흙이 딱딱하게 굳은거같아서…

챗지에게 물어보니 흙이 어떤 이유로 습한 환경이 되었을 확률이

있다더라구요,, 콘크리트 화분이어서 그런가


총체적 난국으로 키우고 있나 싶어 

화분도 슬릿분 하나 테라코타 하나 이렇게 사두고

흙도 올리브용으로 나온 배수 잘 된다는 흙으로 사두었습니당


혹시 가지치기 이후 화분 바꾸면 새 영양분 먹구 쑥쑥 자랄까요? 

몸살 거하게 나고 진짜 죽어버릴까 걱정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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