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올해는 우리집앞에는 1월 31일에 폈어요
평년에 비해 최소 2주는 빠른..
빨리펴서 안타까워요..
꽃은 찰나의 순간이니..
게다가 지구온난화에 의한 이상현상임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져요ㅜㅜ
통도사에는 큰 홍매 3그루? 정도인가 경내에 있는게 다에요
많이는 없으니 매화원에 가는게 저는더 좋은거 같아요
홍매는 일반 매화보다 일찍 핀다던데 2/22갔을때는 만개했어요
큰 나무라 향이 온 사방에 가득..
근데 사람구경하러 간격이었어요ㅋㅋ
사람피해서 찍으려니 멀리서 밖에 못찍겠더라구요..ㅜ
주차하는데도 한참 걸림..
고색창연한 고찰..통도사
홀로 핑크스포트라이트 받은거 같음
근데 사람 너무 많음ㅜ
심지어 3000년에 한번 핀다카더라는 전설상의 꽃 우담바라가 통도사에 펴서 다들 와글와글
저도 궁금해서 찍어봄ㅋㅋ
진짜 티끌만함
통도사앞 작은 홍매에요 작아서 대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가까이서 찍음ㅎㅎ
요건 오늘 퇴근길에 찍은 우리집앞 겹백매 향긋해요
비바람이 거세서 꽃이 만개하자 마자 질까봐 슬퍼요ㅜㅜ
저희집앞 백매나무에요
매화는 밤이되면 향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차 넘버 나오는 사진은 가려주는게 예의여..... 진짜 일찍 훅... 폈네... 오메 콧바람들것닥.. ㅋㅋㅋㅋㅋㅋ 통도사에는... 이쁜.. 추.. 추억이.. 험험..
수정했어요
@김띤띤(211.235) 짗 앞 매화나무 감상권... 부럽...
@모래. 집
@모래. 집앞 나무는 막 기르는 나무라서인지 꽃구경하기 알맞지가 않아요ㅋㅋㅜ 가까이서 보기가 어려움
@김띤띤(211.235) 7번 사진 한참 봤네.. 대리만족 굿...
밤에는 공기가 아래로 깔려서 매화 향이 잘나는 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사찰에 있는 매화 보러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늘 까먹네요.
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