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되는 애들>

1. 파슬리

누런 구엽 좀 생기지만 괜찮음. 물도 쫙쫙 잘 먹더라


2. 깻잎&오크리프 등 기타 상추류

파종한지 3-4개월쯤 된 상태로 월동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누래져서 안 먹고 싶은 비주얼되고 살아는 있음. 성장도 안하지만 살아는 있음.


3. 타임 & 그리스 오레가노

거의 소나무. 유묘때는 맨날 웃자라더니 이젠 목질화돼서 제법 강하고 푸릇푸릇함

근데 커먼 오레가노는 안됨. 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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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줄 알았는데..>

1. 만데빌라

안된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갑자기 꽃이랑 신엽 엄청 뿜고 구엽 다 떨구는데, 거실 좁다고 어거지로 냅뒀더니 거의 반가사 상태까지 갔음. 분갈이하면서 녹은 뿌리 다 쳐주고 간신히 회생 중. 살아라...

2.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월동 온도 영하 5까지 되는 것 같길래 내뒀는데..얘도 좀 볼품없어짐. 죽는건 아닌거같은데 과습오고 낙엽 엄청 생겼음. 내년엔 미리 들여야지

3. 커먼 오레가노

영 안될 것 같길래 북향 부엌 창으로 옮겼는데 거기도 힘들었나봄


나머지 뭐 알로카시아 베놈, 칼라데아, 아라우카리아, 아레카 아자, 블루스타 고사리, 필란투스 미라빌리스 이런 애들은 무조건 안될 거 알아서 시도도 안하고 식물등 짱짱하게 방에서 쪼여줌. 채소&허브류가 은근 월동 잘돼서 올해는 미리 파종하고 일찍 키워놓을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