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렇게 크게 부푼 꽃봉오리 하나... 며칠사이에 급격히 부풀어서 기대하게 만들더니
어젯밤 확인하니까 이렇게!!!!!
그리고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오늘
이러케!!!!!!!!!
8월에 들인 저의 식집사 인생 셋째 친구... 크흡ㅠㅠㅠ 분갈이 몸살에 이파리 여섯장 떨구고, 꽃봉오리도 두개나 떨궈서 내가 뭘 잘못해주나 맨날 걱정이었는데ㅠㅠㅠㅠㅠ 흙이 배수가 안좋아서 그런가싶어 흙도 다시 바꿔주고, 비료가 문제인가 싶어 비료공부도 하고, 주기적으로 상태 체크해가며 피워낸 이 노력의 결실이!!!!!!! 아아아아아 존나 행복하다아아아!!!!!!!! 이 순간만큼은 내가 젤 행복한 인간이다!!!!!
크고 아름답다!
ㅊㅊ!
행복이 흘러 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