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형의 장수매 다간 석부입니다.
거의 모든 국풍전 게시글에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장수매는 성장이 굉장히 더딘편입니다.
특히나 저렇게 길고, 두껍게 키우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죠...
석위 변이종 초물입니다.
찔레같은 작은 장미종을 활용한 초물입니다.
배롱나무 연근입니다.
사어천인데, 피가 거의 소나무같이 되어있더군요
콩짜개란 석부의 초물입니다.
판근장의 산단풍입니다. 이건 설명도 필요없습니다...
이 깔끔한 단처리좀 보세요!!
매화 현애입니다. 꽃은 다 떨어졌지만, 잔가지와 피가 워낙 볼만합니다.
우리나라 분재 책에도 자주 등장했던, 유명한 중국단풍 석부입니다.
흔치 않은 소나무 석부입니다. 자연스럽게 돌과 하나가 된 뿌리가 인상적입니다.
장수매 소품
사어천들
아기자기한 초물
장수매입니다. 목대가 굵은것이 아닌, 여러 뿌리가 얽혀 목대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장수매에선 흔히 볼수있는 수형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합니다.
중국 고분에 식재한 육송입니다.
광동분에 식재한 장수매 소품입니다.
기본적인 3점 장식입니다. 아래에 위치한 분재 하나, 중간에 위치한 초물 하나, 좌대 위에 위치한 분재 하나로 이루어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 사어천입니다.
역시나 귀여운 초물
모과입니다.
일본 궁내청에서 제공한 오와리야키분입니다.
오와리야키분은 민간이 만들었지만, 관청을 통해 궁정으로 들일만큼 완성도와 격이 높은 화분이었습니다.
사진속 화분은 제2대인 카와모토 치센가이가 만든 화분입니다. 제작자가 2대인걸 감안해도 300년은 훌쩍 넘겼겠네요...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화분을 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중국단풍 석부입니다.
장수매입니다. 무슨 새인지는 몰라도 참 귀엽게 잘 그려놨더군요ㅋㅋ
석위종류입니다.
금두
위 세 사진처럼 4점장식, 5점장식은 하나의 화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좌측은 회양목입니다. 울타리목으로 자주 쓰이는 그 회양목이 맞습니다...
화려한 사리의 사어천 소품입니다.
다음편으로 전시회 사진은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마이너한 글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분재문화는 화려하네요.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화려한 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때기파수꾼 일본 분재가 미국에서 15억 노송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희소성, 작품성때문이지만 10년 넘는 정성과 케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잘봤어요 - dc App
고맙습니다!
매화 현애 간지가 심하네요; 저런건 가슴 떨려서 어떻게 옮기는 건지
ㅋㅋㅋㅋㅋ 옮기시는분들 잠깐 봤는데 진짜 노심초사 하면서 발걸음을 떼시더라구요
가지만 있는 분재들도 다 살아있는 것인가요??
네!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아직 신엽이 나지 않아서 가지만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