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공기가 너무 텁텁해서재작년 9월쯤에 데려왔던 녀석들
그냥 아무 샵에 들어가서 잘팔리는 순서대로 홍콩야자 히메몬스테라 아카레야자 이렇게 구매했어
이건 반년정도 더 길렀을때 모습인데 히메가 자꾸 과습인지 저렇게 갈변하더라..
근데 저때부터 출장이 잦아져서 점점 더 못챙겨줌...
결국 망해버린 히메몬...(내 애칭임)
이번 연휴때 좀 시간이 나길래 나눠심어야겠다 싶어서 화분이랑 분갈이용품 주문함
그리고 지난주말에 포기나누기 작업해본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줄기에 난 잎눈 2~3개마다 잘라서 심어봄.. 저 중에 하나는 잘 자라겠지...?
이건 나머지 애들
홍콩야자가 생명력이 좋은건지 신경좀 덜 써도 제일 말썽없이 잘 자라드라
매번 눈팅만했는데 포기나누기 잘 한건지 모르겠어서 훈수받을겸 조심히 글 올려봄
어.. 탑 부분을 잘라서 수경으로 해도 뿌리가 날텐데.. 그리고 보통 마디 잘라서 번식할때 잎하나씩 있어야 성공확률이 올라가더라고. 또 흙 보다는 젖은 수태에 밀폐에서 시도들 많이하고. 흙은.. 모르겠다 ㅜㅜ 그리고 4번 사진 오른쪽 아직 뿌리 안 나고 처음 심은거면 영양제 빼는걸 권장해. 새순나기 시작할때 꼽아줘도 늦지않아. . 아무튼 성공기원...!!
헉.. 너무 막무가네로했나보다 이따 집가면 수경해봐야겠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