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 미니어쳐 북엔드가 너무 이뻐보이더라고
그래서 생각만 했던 것들을 실천에 옮기기로 함
언젠가 뉴스에서 봤던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모티브로
프린터로 수월관음상 뽑아서 도색해주고
이너케이스 만들어주고
북커버 만들어주고
이렇게 완성! 됐나 싶었는데
여느 프로토타입이 다 그렇듯 보완해야할 점이 많음
우선 습도관리가 안되는데 생이끼를 썼음
->이건 슬라이딩 뚜껑 기능을 추가했음
양옆 거울이 짧음
->늘림
상부에 확산판 삽입
그렇게 단점을 일부 보완해 나온 테라북 마크2
스칸디아 모스를 활용해서 물주기와 습도조절을 내다버림
크기가 좀 줄었고 외형은 좀 더 책같이
아직 확산판은 주문 안함
수월관음상 추가
거울이 넓어지니 한결 볼만하다
책장안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숲을 구현하고 싶었는데
폭이 좁아서 한계가 있는 듯 ㅎㅎ
머릿속에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넘쳐나서 얼른얼른 하나씩 만들어서 채우고싶다.
마크2로서 단점은 거의 보완했고
지금 마크3뽑으면 이거는 조만간 친구네 집들이 선물로 갈 예정
좋네요. 60권짜리 전집 내주세요.
갑시다!!
쩌는데요
고마버용
제발팔아줘
ㅋㅋ 스튜디오 차리면 그거로 사업자 내야하나!?
생이끼 아님 스킨다아 모스라고 팔리는데 지의류고 건수태처럼 한번 증기로 찌고 말린뒤 보기좋게 초록색으로 염색한거임 Cladonia rangiferina라는 학명이 있는 스킨디아는 실제론 저온종이고 기르기도 무척 까다로움
생이끼를 써서 실패하고 스칸디아 모스를 썼음
우와,..
예..예쁘다... / 바닥 거울은 의미없을까요?
오 한번 해볼게요!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와 지렸다 이 아조시 진짜 금손이네 손기술 나눔 바랍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스..고..이... - dc App